칼럼목록
[세계의 슈퍼컬렉터] (26)혁신으로 패션계 정상에 오른 프라다 부부, 예술은 취미가 아니라 ‘제2의 직업’ |
2018-03-01 |
[세계의 슈퍼컬렉터] (25)막강 수완의 사업가 아브라모비치, 세련된 모델 만나 ‘예술팬’ 되다 |
2018-02-01 |
[세계의 슈퍼컬렉터] (24)딱정벌레 15만 점 모았던 ‘수집광’ 록펠러 3세, 최고의 컬렉션 기부하고 영면에 들다 |
2018-01-01 |
[세계의 슈퍼컬렉터] (23)촌티 경멸하던 냉혹한 명품사냥꾼 베르나르 아르노, 경영에 예술 접목하며 ‘부드러운 양’이 되다 |
2017-12-01 |
[세계의 슈퍼컬렉터] (22)고교 중퇴하고 유통 거물 된 프랑수아 피노, ‘인터넷 세대 이후의 새 미술’ 꿈꾸다 |
2017-11-01 |
[세계의 슈퍼컬렉터] (21)세계가 주목하는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컬렉션은 초특급+소박함 넘나들다 |
2017-10-01 |
[세계의 슈퍼컬렉터] (20)아내 반대에도 컬렉션에 열 올리던 브래드 피트, ‘이혼 통보’에 조각으로 외로움 달래다 |
2017-09-01 |
[세계의 슈퍼컬렉터] (19)학자 꿈꾸던 쿠바계 부동산왕(王) 페레즈, 라틴미술 진흥의 리더가 되다 |
2017-08-01 |
[세계의 슈퍼컬렉터] (18)미술과 담쌓고 자랐던 GUESS 마르시아노 형제, LA에 예술가를 위한 전진기지를 만들다 |
2017-07-01 |
[세계의 슈퍼컬렉터] (17)세계서 가장 돈 많은 천재 싱글남, 폴 앨런 스포츠구단, 전투기에 이어 그림도 컬렉션 |
2017-06-01 |
행정경력
헤럴드경제 편집국 부국장(미술전문 선임기자)
헤럴드경제 문화부∙생활경제부∙문화레저팀 부장 역임
이화여대, 수원대 강사
출판
2019 『슈퍼컬렉터』 학고재
논문
2010 「럭셔리 패션기업과 미술문화 전략 함수관계」 홍익대 대학원 석사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