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있는 풍경] (41)김혜연 / 작고 소박한 풍속화 or 크고 과장된 상상화 | 2006-05-00 |
| [얼굴있는 풍경] (40)이진준 / 순혈주의도 평범하게 살기위한 역할놀이인가 | 2006-04-00 |
| [얼굴있는 풍경] (39)홍영인 / 외출복이 남다른 나들이 미술 | 2006-03-00 |
| [얼굴있는 풍경] (38)정복수 / 그대 살덩이, 역시 혼돈의 우주인가? | 2006-02-00 |
| [얼굴있는 풍경] (37)홍인숙 / 흐르는 눈물은 가족의 실천윤리였던가 | 2006-01-00 |
| [얼굴있는 풍경] (36)이흥덕 / 풍요의 편중은 폭력을 양산한다 | 2005-12-00 |
| [얼굴있는 풍경] (35)이상원 / 인물 표정의 창작은 박물관에서나 보게 되는 것인가 | 2005-11-00 |
| [얼굴있는 풍경] (34)김지은 / 다양한 가치의 창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 | 2005-10-00 |
| [얼굴있는 풍경] (33)이유정 / 삶은 원하는 대로가 아닌, 믿는 대로 되어간다. | 2005-09-00 |
| [얼굴있는 풍경] (32)김덕기 / 행복한 가족이 없는 이는 어디서 행복을 찾을까? | 2005-08-00 |
2006 페이퍼테이너 뮤지엄 큐레이터
2009- 현재 서울포토 디렉터 (코엑스 주최)
전 디자인하우스 월간 ‘디자인’ 수석기자
전 김달진미술연구소 편집연구원
『KREATIVE』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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