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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박영택(b.1963)은 [얼굴이 말하다, 마음산책(2010)], [예술가의 작업실(2012)]을 저술하였고 아시아프 총감독(2010)을 역임하였으며,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예술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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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저스트 키즈] 진정한 작가의 삶에 대한 기록 | 박영택 | 2013-01 | 1541 |
짙은 청색의 차주전자 | 박영택 | 2013-01 | 1230 |
최영관 / 온기를 상상하게 해주는 난로 | 박영택 | 2013-01 | 1046 |
티볼리라디오 | 박영택 | 2013-01 | 1658 |
팀 버튼의 그림들 - 극단적이고 상징적인 이미지들 | 박영택 | 2013-01 | 2808 |
나를 반성시키는 핸드크림 | 박영택 | 2013-01 | 1052 |
윤정선 / 피부에 기억하는 상처 | 박영택 | 2012-11 | 3208 |
웁스양의 랙이 걸린 이미지 | 박영택 | 2012-10 | 1852 |
김진 / 사물의 살(肉)과 빛 | 박영택 | 2012-10 | 1648 |
김형무 / 어디에도 없는 풍경 | 박영택 | 2012-10 | 1288 |
박상원의 사진 - 그림자의 자리 | 박영택 | 2012-10 | 1232 |
변용국 / 눈이 머는 회화 | 박영택 | 2012-10 | 1228 |
이정은 / 거의 모든 것에 관한 이야기 | 박영택 | 2012-10 | 1024 |
정상곤 / 깊은 피부 | 박영택 | 2012-10 | 1243 |
정환선 / 차이의 공존 | 박영택 | 2012-10 | 1619 |
지석철 / 순간의 삶에서 마주한 부재의 자리 | 박영택 | 2012-10 | 1520 |
차이를 만드는 만남 | 박영택 | 2012-10 | 1490 |
최영관 / 온기를 상상하게 해주는 난로 | 박영택 | 2012-10 | 1353 |
겹의 미학 - 채색주의자들의 감각 | 박영택 | 2012-08 | 1536 |
길에 대한 생각, 그 미술적 여정과 변주 | 박영택 | 2012-08 | 1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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