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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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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승 미소에 깨달음 담겼네…: 선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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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스님, 30일~내달 6일 선화전

선의 기운을 담은 그림 창작을 30년 이상 수행방편으로 삼아온 한국선미술인회 대표 동성 스님(조계종 포교원 포교연구실장)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자비나눔을 위한 선화전을 연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서울 관훈동 백악미술관에서 저소득 · 실직가정을 위한 자비나눔의 일환으로 여는 '동성스님 초대 선화전'이다.
' 둥글고 밝은 빛'을 주제로 한 이번 선화전에는 동성 스님이 주로 그려온 달마도와 천진불,미소동자 등 60여점이 전시된다. 달을 바라보는 달마,달을 배경으로 선 달마,달을 가리키는 달마,나무 아래 좌선 중인 달마 그림 등에서 달은 깨달음이다. 고요히 합장한 붓다나 생각에 잠긴 붓다의 뒤에서 있는 광배 또한 깨달음의 빛을 상징한다. 근심 · 걱정을 털어버린 동자승의 밝은 미소는 그 자체가 열반의 세계다.
이런 선화를 통해 동성 스님은 '한 물건도 없는 가운데 무한의 세계가 있음(無日物中無盡藏)'을 보이고 '봄빛은 높고 낮음이 없는데 꽃가지는 절로 길고 짧다(春色無高下 花枝自長短)'고 설파한다.
1964 년 출가해 동국대 선학과를 졸업한 동성 스님은 1976년 부산에서 개인전을 시작으로 그동안 20여차례의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불교정신을 통한 인류화합과 세계평화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다음 달 10일에는 미국 뉴욕 플러싱 오픈센터에서 '둥글고 밝은 빛-선화 표현전'도 열 예정이다. (02)395-2585

- 한국경제 2009.4.23

임두빈·곽태임 등 14명 ‘젊은 작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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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숲’을 주제로 한 젊은 작가전이 22일부터 5월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 갤러리쌈지에서 열린다. 임두빈, 곽태임, 권순황, 김나정, 김영주, 김지혜, 민광식, 박기훈, 이병욱, 이현영, 이규학, 신상철, 정향, 황순영씨 등 14명의 작가들이 21세기의 꿈을 담아낸 작품을 발표한다. 02-736-0900

-문화일보 2009.04.22

‘철망 소재’ 박성태 화백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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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게이트갤러리는 개관 1주년 기념전으로 박성태씨 개인전을 5월22일까지 연다. 철망을 소재로 인물이나 동물의 형상을 표현해온 작가는 ‘인드라의 그물 - 존재와 신화’를 주제로 지난 3월 중국 베이징 798지역의 창아트에서 선보인 작품 및 전통초상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작 ‘그림자 초상’시리즈를 발표한다. 02-540-3213

-문화일보 2009.04.22

‘…북촌의 미래’ 8차 정기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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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문화포럼은 ‘도로 개설과 지구 계획에 따른 북촌의 미래’를 주제로 한 제8차 정기포럼을 23일 오후 4~6시 서울 공간사옥 지하 소극장에서 연다. 건축가 김원씨의 기조 연설 및 ‘도시 환경과 문화의 문제’ ‘서울시의 서북부 중앙간선도록 계획’에 대해 라도삼 서울시 시정개발연구원 연구위원과 이택근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민자사업팀장이 주제 발표한다. 02-747-1709

-문화일보 2009.04.22

겸재정선기념관 23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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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산수화를 개척한 조선시대의 화가 겸재 정선(1676~1759)을 기리는 겸재정선기념관이 23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243의 1에 개관한다. 국가 예산 25억원, 서울시 예산 103억원 등 총 169억원을 들여 연면적 3,305㎡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이 지역에 정선기념관이 세워진 것은 겸재가 1740년부터 5년 간 현재의 강서구에 해당하는 양천현의 현령(縣令)으로 있으면서 '경교명승첩' '양천팔경첩' 등 절정기의 산수화를 남겼기 때문이다.

정선기념관은 겸재의 말년작 '귀거래도' '청하성읍도' '산수도' 등 소장 작품과 간송미술관, 서울대 등에서 대여한 작품 및 관련 유물, 사진 등 180여점으로 개관 기념전을 연다.

이석우(68ㆍ경희대 명예교수) 초대 관장은 "겸재의 진경산수화는 중국에 대한 예속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주체의식과 실학사상 등이 뿌리가 되어 탄생했다"며 "겸재의 작품세계뿐 아니라 사상과 시대적 배경까지 연구하는 허브로 자리잡고자 한다"고 말했다. 8월 말까지는 전시 관람이 무료다.

-한국일보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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