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중철 씨 별세, 박경식(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장) 씨 부친상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 02-3410-3151 

- 연합뉴스 2019.02.26

-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2019.02.27

■문화체육관광부 ◇전보 △체육국장 강정원 △소통협력과장 한성래

- 경향신문, 한겨레, 동아일보, 매일경제,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2019.02.26

◆한국예술종합학교 <신규 임용> [교수]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곽영진

- 한국일보 2019.02.26

▲임정명씨(전 부산대 건축학과 교수) 별세, 임소인 임주인 임대원씨(부산 임안과 원장) 부친상, 배광국(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오윤상씨(포스코대우) 장인상, 서민정씨 시부상=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410-6901

-매일경제. 2019.02.25

전시  피카소와 큐비즘展

자연의 모든 것은 원통·원추·원구로 표현될 수 있다.” 근대 회화의 아버지 폴 세잔이 남긴 ‘기하학적 축소’의 교훈을 잇는 전시 ‘피카소와 큐비즘’이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3월 31일까지 열린다.

대상을 다중 시점에서 분석·해체한 뒤 기하학적으로 재배열한 입체파의 선구자 파블로 피카소와 조르주 브라크, 페르낭 레제·후안 그리스 등 주요 작가의 파리시립근대미술관 소장 유화 90여 점을 소개하는 자리다. 특히 피카소 ‘남자의 두상’과 브라크 ‘여인의 두상’이 나란히 처음 전시됐고, 로베르·소니아 들로네 부부가 1938년 선보인 초대형 장식화 4점은 80년 만의 첫 해외 외출이다.

- 조선일보 2019.02.23

[전시] 허회태 ‘심장의 울림’

인간사 희로애락을 한 번의 붓질을 통해 번득이는 찰나의 세계로 구현한 ‘이모그래피(Emography)’의 작가 허회태가 이번에는 입체의 세계로 지평을 넓혔다. 자신의 철학을 직접 붓으로 기술한 메시지가 담겨진 입체조각의 군상이 펼쳐지는 ‘이모스컵쳐(Emosculpture)다. 생명의 탄생에서 존재의 근원으로 파고드는 끊임없는 창조의 과정을 세상의 소용돌이를 표현했다. 

기간 2월 19~27일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 중앙선데이 2019.02.23

본보 사진부 박영대, 양회성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 선정 제19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포트레이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작 ‘소원’(사진)은 어린이와 인간형 로봇 ‘페퍼’의 만남을 주제로 AI 시대를 표현했다. 전영한 기자는 대관령 눈꽃축제 현장을 드론으로 담은 ‘눈 세상에 갇혀볼까’로 아트&엔터테인먼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 동아일보 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