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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제4기 작가 6명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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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창작 활동을 펼칠 작가 6명이 입주를 완료했다. 


대전문화재단은 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올해 새로 작품 활동에 들어갈 제4기 입주예술가 8명(국내 5명·국외 3명) 가운데 6명이 입주를 마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작가로는 설치·영상 분야에 김연희(경남)·이지영(경기), 설치·평면분야에 노상희(대전), 평면 분야에 이샛별(대전)·이승현(경기)씨 등이며, 국외작가로는 설치 분야에 니콜라스 마넨티(프랑스)·미카엘 클레가(독일)·클라라 페트라 서보(헝거리) 등이다.

 

국내 작가는 이달부터 11개월 동안 입주하며 국외 작가는 분기별로 4개월씩 테미예술창작센터 스튜디오에 입주해 창작활동을 펼치며 창작지원금, 예술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는다. 


앞서 지난 해 12월 진행한 입주 작가 선정 공모에는 모두 90명이 지원해 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테미예술창작센터는 2014년부터 지난 3년간 레지던시 사업으로 국내작가 15명, 국외작가 9명, 총 24명의 예술가를 지원해왔으며 매해 미술계에서 주목하는 작가들을 배출해왔다. 


올해 선정된 입주예술가들은 설치, 영상, 평면 등 장르별 다양한 창작활동과 더불어 실험적인 작품도 구상해 활발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대전일보 2017.01.23


[2017.01.23] 대전시립박물관, 한국의 명가2 특별전 3월 31일까지 연장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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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특별전 '한국의 명가 2:사시지문(四始之門), 안동권씨와 양반의 역사'가 3월 31일까지 연장 전시된다. 


시립박물관은 당초 이달 말까지였던 특별전을 시민들의 호응에 힘 입어 전시 기간을 두 달여 간 더 연장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박물관은 2015년부터 대전·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의미를 지니는 명문가들을 선정해 그들의 역사와 문화재들을 소개하는 '한국의 명가' 특별전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명가전은 특정 문중의 현양(顯揚) 또는 기증·기탁된 유물들의 나열에 그치기 쉬운 문중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오랜 조사연구로 해당 문중의 특징을 찾아내 역사의 보편적 의미를 되묻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안팎의 호평을 받아 왔다. 


지난 해 한국의 명가전은 대전의 오랜 세거성씨이자 조선 중후기에 영향력을 가졌던 가문인 안동 권씨 문중을 조명했다. 


류용환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전시 종료가 임박하자 우리 역사의 관심을 갖고 교과서 밖에서 실제 유물들을 보며 전통문화에 대해 배우려는 학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어 전시기간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 관람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실☎042(270)8611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일보 2017.01.23


[2017.01.24] 도내 문화예술교육 정보공유 새로운 홈페이지 개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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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다음달 1일 경기도내 문화예술교육 정보를 공유하는 새로운 홈페이지(http://ggarte.ggcf.kr)를 개설 운영한다.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신규 홈페이지는 △센터 운영 사업 △소식 & 참여 △현장 스케치 △아카이브 등으로 구성했다. 


회원이 되면 ‘소식 & 참여’란을 통해 사업 관련 문의와 의견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고, 각 사업 담당자가 직접 답변한다. 


현장 스케치에서는 센터가 지원하는 참여 단체들의 교육 프로그램 현장 모습을 실시간으로 사진과 동영상 형태로 볼 수 있다. 아카이브에서는 그동안 센터가 진행한 사업 결과 자료물을 PDF 등으로 게재한다.


-경기일보 2017.01.24


[2017.01.24] 부천문화재단, 2017년 사업 시민 설명회 내달 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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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은 오는 2월2일 오후 2시 부천공연예술연습공간에서 2017년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 등에 대한 시민 설명회를 연다.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부천신인문학상‘, ‘학습공동체 지원사업 컬쳐스터디 숲’, 청년 대상 음악ㆍ시각ㆍ스토리 분야를 지원하는 ‘차세대 예술지원 사업(가칭)’ 등 공모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재단과 예술단체 및 동아리, 개인 간 긴밀한 교류를 위해 공모사업별 컨설팅을 운영한다. 25일까지 홈페이지(http://naver.me/xE7dYaEg)에서 사전 신청접수를 받는다. 또 지난해 5월 새단장한 부천공연예술연습공간(시민회관 지하) 이용 방법도 안내한다. 문의(032)320-6312~4


-경기일보 2017.01.24


[2017.01.24]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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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점용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이사장이 22일 청주시 오송역 KOC컨벤션에서 열린 2017년 정기총회에서 제11대 이사장으로 추대돼 재임하게 됐다. 임기 3년. 윤 이사장은 서예협회 회원 1만 명 시대, 서예진흥법 통과 등을 새 과제로 내걸었다.

- 중앙일보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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