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2일부터 금천생활속창의공작플라자에서 ‘고물상의 비너스 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시될 작품들은 올해 초부터 금천생활속창의공작플라자에서 운영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42명 아이들의 작품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가정이나 마을 주변에 버려진 폐품이나 고물을 직접 수거하고 이를 이용해 잠자리, 매미, 문어 등 대형 조형물과 업싸이클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영상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헤럴드경제 2016.10.18
Eko Nugroho, Couple Series 2, Acrylic on canvas, 150ⅹ200㎝, 2008 ⓒSongEun Art and Cultural Foundation and the Artist
인도네시아의 대표 콜렉터 ‘톰 탄디오’의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오는 12월 10일까지 강남구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탄디오의 첫 콜렉션인 ‘에꼬 누그로호(Eko Nugroho)’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헤럴드경제 2016.10.18
◆문화재청 ▦안전기준과장 도중필 ▦고도보존육성과장 김성배 ▦국제협력과장 문영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무과장 고기석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교육운영과장 김동영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장 김삼기
-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2016.10.18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대표축제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세계축제협회가 주최하는 ‘제21회 피너클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2014년, 201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3개 부문 수상이다. 피너클 어워드는 세계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대상으로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하는 대회로 ‘이벤트 및 축제의 올림픽’으로도 불린다.
-서울신문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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