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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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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7] 강애란·윤향란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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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위 중진작가 시리즈-강애란 개인전

지난 30여년간 책을 소재로 한 작업을 꾸준히 선보인 강애란 작가의 개인전 ‘자기만의 방’이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11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이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이 10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중진작가 시리즈’의 첫번째 초대전이다. 이전 작업에선 작가의 시선이 ‘책의 표면’에 머물렀다면 이번에는 ‘책의 내부’로 들어간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윤향란 개인전


환기미술관은 ‘2016 환기재단·환기미술관 작가전’으로 윤향란의 ‘선의 시학-The Poetics of Line’전을 12월 3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30년 동안 서울과 파리를 오가며 자신의 내면의 이야기를 풀어나간 윤향란은 ‘공간으로 확장된 드로잉 신작’을 공개한다. 작가는 2년 동안 금속 작업의 기본인 용접을 배우며 자신의 평면 드로잉을 3차원으로 완성했다.


- 서울경제 2016.10.17


[2016.10.17] `박수근을 기리는 전국사생대회' 21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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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7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사와 양구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박수근을 기리는 제3회 전국사생대회'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에서 열린다. 


초등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등 모두 4개 부문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생대회에서는 대회 최고상인 대상에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70만원이 주어지는 등 총상금 550만원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21일까지 박수근미술관 홈페이지(www.parksookeun.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이메일(lunass@korea.kr)이나 팩스((033)480-2656)로 제출하면 된다. 22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접수 확인과 함께 대회 규격 화지(초등부 8절지, 중·고등부 4절지)를 배부받고 오전 10시 주제 발표와 함께 사생대회에 참여해 오후 2시까지 작품을 제출해야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작품 제출과 함께 한정판 고급 스케치북을 참가 기념으로 제공한다.


또 행사장 인근에서는 부대행사로 `제3회 박수근 미술제'도 마련된다. 한편 이번 사생대회는 교육부와 강원도, 강원도교육청, 한국지방신문협회 등이 후원한다.



-강원일보 2016.10.17



[2016.10.17]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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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는 17일부터 교내 백양로에 중진작가들의 조형 작품들을 전시하는 공공미술 전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 한겨레신문 2016.10.17

[2016.10.17] [문화 단신]박준구 ㈜우신켐텍 대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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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구 우신켐텍 대표가 19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故宅情談(고택정담)’을 주제로 사진전을 연다. 이번 사진전에는 박 대표가 기업인의 시선으로 본 전국의 유서 깊은 한옥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02-733-1981

 

 

■ 한국복식연구회(회장 김순영)는 다음 달 30일까지 서울대박물관 인류민속실에서 1960, 70년대의 한복과 현대 한복을 보여주는 우리 곁의 한복전시회를 연다. 1960, 70년대는 한국인이 한복을 일상에서 입었던 마지막 시기로 다양한 저고리, 치마 등이 전시된다. 한국복식연구회 회원들과 서울대 의류학과 학생들이 4개의 테마(성년식, 놀이, 스트리트, 오피스)로 제작한 현대 한복도 함께 전시한다. 02-880-5333

 

 

- 동아일보 2016.10.17

[2016.10.17] 서양화가 정영주 '사라지는 풍경'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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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정영주는 1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서울 인사동 선화랑에서 '사라지는 풍경'전(展)을 연다. 캔버스 위에 한지를 자르고 붙인 뒤 아크릴로 채색한 작품 30여점이다. 어릴 적 살았던 달동네를 떠올리며 판자촌을 그려냈다. 작가는 "물질적으로 변한 사회에서 인간미를 회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02)734-0458


- 2016.10.17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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