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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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패널리뷰 | 분홍색 연구 | 신세영 | 2021-02-18 | 3180 |
394 | 패널리뷰 | 19세기 조선 왕실의 밤 잔치를 밝힌 유리등 톺아보기 | 이은지 | 2021-02-18 | 3279 |
393 | 패널리뷰 | 고통의 순간, 예술로 승화시키다. | 김승주 | 2021-02-15 | 1729 |
392 | 패널리뷰 | 한겨울 소나무와 측백나무의 푸르름: 차가운 코로나 계절 속 희망을 노래하다 | 박초이 | 2021-02-09 | 1791 |
391 | 패널리뷰 | 사회적 거리두기 속의 미술 | 윤현정 | 2021-01-20 | 1866 |
390 | 패널리뷰 | 개방된 해석의 장,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의 <무제> | 박하은 | 2021-01-20 | 3709 |
389 | 패널리뷰 | 호림박물관 《2020 民畵》展 이후 민화 전시를 위한 제언 | 강경원 | 2021-01-19 | 1992 |
388 | 패널리뷰 | 에도 막부가 조선 국왕에 보낸 ’외교 선물’ <부용안도병풍(芙蓉雁圖屛風)> | 신수희 | 2021-01-19 | 2407 |
387 | 독자투고 | (135)가상 합창이 부르는 세이렌의 바다 | 반지원 | 2020-11-26 | 1600 |
386 | 패널리뷰 | 이응노와 성립, 사람을 잇는 작가의 ‘선’ | 조은정 | 2020-09-15 | 5133 |
385 | 패널리뷰 | 듀킴, 가려진 자들의 프로메테우스 | 좌은서 | 2020-08-27 | 3384 |
384 | 독자투고 | (134)시간,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에서 | 반지원 | 2020-08-27 | 1653 |
383 | 독자투고 | (133)내 마음에 든 피노키오는 누가 그렸나? | 박정옥 | 2020-08-27 | 1483 |
382 | 패널리뷰 | 기다림과 순리의 미학 | 이가영 | 2020-08-27 | 1908 |
381 | 패널리뷰 | 서예지, 일상 속 위로의 공간을 만들다 | 조정현 | 2020-08-25 | 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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