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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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 패널리뷰 | [미술사와 비평][GB24] (26) 김자이 Jayi Kim | 방경지 | 2024-12-24 | 20 |
544 | 패널리뷰 | 권순욱, 심연의 미메시스 | 안진국 | 2024-12-23 | 27 |
543 | 패널리뷰 | 최태훈, 살붙이기가 자소상이 되기까지 | 김동민 | 2024-12-20 | 69 |
542 | 패널리뷰 | [미술사와 비평][GB24] (25) 마리나 라인간츠 Marina Rheingantz | 우진영 | 2024-12-18 | 95 |
541 | 패널리뷰 | [미술사와 비평][GB24] (24) 맥스 후퍼 슈나이더 Max Hooper Schneider | 송가희 | 2024-12-16 | 120 |
540 | 패널리뷰 | [미술사와 비평][GB24] (23) 언메이크 랩 Unmake Lab | 최은총 | 2024-12-11 | 127 |
539 | 패널리뷰 | [미술사와 비평][GB24] (22) 성 티우 Sung Tieu | 조소연 | 2024-12-09 | 168 |
538 | 패널리뷰 | [미술사와 비평][GB24] (21) 케빈 비즐리 Kevin Beasley | 윤다혜 | 2024-12-02 | 274 |
537 | 패널리뷰 | [미술사와 비평][GB24] (20) 안나 콘웨이 Anna Conway | 어윤지 | 2024-12-02 | 313 |
536 | 독자투고 | (181)민중미술과 두렁의 지금 | 김동우 | 2024-11-26 | 473 |
535 | 독자투고 | (180)베르나르 브네, 베이징에서 최대 규모 회고전 | 배혜은 | 2024-11-26 | 438 |
534 | 독자투고 | (179)시의적절했던 ‘한국 근대미술 세미나’와 향후 과제 | 노상학 | 2024-11-26 | 520 |
533 | 독자투고 | (178)기술의 쓸모와 문화기관의 책무 | 이선호 | 2024-11-26 | 453 |
532 | 독자투고 | (177)카니 김석환의 만트라 | 고일영 | 2024-11-26 | 539 |
531 | 패널리뷰 | [미술사와 비평][GB24] (19) 노엘 W.앤더슨 Noel W.Anderson | 현채이 | 2024-11-25 | 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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