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갤러리는 2006년 설립, 청담동에 위치하고 있는 컨템포러리 갤러리입니다.
국내외 블루칩 작가 및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시 기획,
기업체 아트컨설팅과 퍼블릭 아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품의 선별력, 신뢰성, 투명성을 갤러리 운영의 주요 방침으로 삼고
재능있는 작가를 선별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유진갤러리가 기획하는 다양한 전시에서는 잠재력 있는 유망작가들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있으며, 나아가 전시 후에는 참여작가들의 활발한 행보가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유진갤러리의 기획전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를 받는 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유진갤러리는 매년 해외 아트페어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해외에 소개하여 한국 예술 작품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홍보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향후 유진갤러리는 해외 유력 갤러리와의 제휴 확대, 국내를 포함한 해외의
실력 있는 작가 발굴 및 다양한 작품 소개, 고객과의 더욱 견고한 관계 확립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갤러리가 되고자 합니다.
Founded in 2006, Eugene Gallery is a contemporary art gallery located in Cheongdamdong, Seoul. The Gallery represents a variety of Korean and international blue-chip artists. We direct exhibitions, do art consultation for corporate customers, and public art services. In-depth consideration, trustworthiness, and transparency have always been the core values of the gallery when selecting talented artists. We have introduced artists with high potential through a number of exhibitions directed by Eugene Gallery. The artists continued to develop internationally thereafter. As a result, our exhibitions have become highly recognized and anticipated.
Every year, Eugene Gallery takes the lead in introducing Korean contemporary artists to international art fairs, asserting the quality and originality of contemporary Korean artworks. Eugene Gallery regularly exhibits at art fairs in Tokyo, Taipei, Hong Kong, Southeast Asia and many others.
Eugene Gallery seeks to build its reputation not only in Korea but also world-wide by extending partnerships with strong global galleries, discovering both Korean and international quality-artists, introducing various artworks, while establishing close, personal, and robust relationships with our custom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