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보자르갤러리는 수많은 주요 전시 및 청년, 신진작가지원등 공익사업과 문화예술 저변확대에 기여해온 기획자의 다년간의 전시기획 노하우로 청담동에 새로이 오픈한 갤러리입니다. '보자르(Beaux-Arts)'는 '아름다운 미술'이라는 뜻의 불어로 프랑스의 유명한 미술학교인 에꼴 데 보자르(École des Beaux-Arts)와 보자르 아트지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청담 보자르갤러리는 현대미술의 흐름을 반영하여 다양한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국내외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새로운 작가 발굴 및 지속적인 전시 기획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미술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예술 영역 확장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Chungdam Beaux-Arts Gallery is a newly opened gallery in Cheongdam-dong thanks to the multi-year know-how of the planner who helped expand the cultural and artistic base. "Beaux-Arts" is a French word meaning "Beautiful Art" and is derived from the famous French art school (École des Beaux-Arts) and Art Magazine Beaux-Arts. Chungdam Beaux-Arts Gallery will offer a variety of visual pleasures reflecting the flow of modern art and will also discover new artists who will build a world of original works at home and abroad. And through ongoing exhibition planning, we want to promote beautiful Korean Art around the world and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culture and 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