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개관전 Ⅱ부
소장품 기획전
<장면의 재구성 #2 _ NEW SCENES>
2013_1220 ▶ 2014_0323
Opening 2013. 12. 20(금) 오후 5시
1월 1일, 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작가
전시실 1
강서경 강운 권소원 김범 김세진 김용익 김을 김지은 박상숙 박찬경 배영환 송상희 양아치 양주혜 양혜규 유비호 유승호 이수경 이혜림 정서영 정주영 한경우 함양아 홍승혜 황인기
전시실 2
구동희 권순관 김기철 김월식 김인배 김태곤 김형관 믹스라이스 박영숙 박용석 박형렬 배찬효 백현진
성동훈 우주+림희영 윤정원 이보람 정연두 조습 허은경 홍성도 황세준
관람시간
▪ 평일 10:00 - 20:00
▪ 토․일․공휴일
동절기(11월 - 2월) 10:00 – 18:00
하절기(3월 - 10월) 10:00 – 19:00
전시장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 2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2013년 9월의 개관전 Ⅰ부 <장면의 재구성 #1 _ SCENES VS SCENES>전에 이어 올 12월 Ⅱ부 <장면의 재구성 #2 _ NEW SCENES> 전을 개최한다. 본 개관전은 지난 25년간 서울시립미술관이 수집한 소장품을 대상으로 한국현대미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소장품 전시로 이번 Ⅱ부전에서는 특히 동시대미술에 초첨을 맞추어 그 흐름과 그 의미를 짚어보는 자리로 마련하였다.
Ⅰ부와 Ⅱ부로 나누어 선보이는 북서울미술관 개관 기념전은 서울시립미술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소장품 공개전이다. 소장품 수집은 미술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가늠케 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우리미술관은 소장품 자체의 미학적, 자산적 가치보다는 그것의 관계적, 소통적 양상 및 그것이 관객에게 미치는 무형의 효과에 주목한다.
유익하고 우수한 소장품 전시를 통해 북서울미술관은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의 참여에 의해 완성되는 커뮤니티 친화형의 공공미술관으로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