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2015-02-27 ~ 2015-06-05
허수영,최정주,최수연,조송,정은영,정유선,전현선,장재민,유한숙,왕선정,백경호,박종호,김민호
무료
02-3217-0271
하이트컬렉션은 2015년을 여는 첫 번째 전시로 오는 2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두렵지만 황홀한》을 개최한다. 이번 단체전은 지난 2014년 《미래가 끝났을 때》에 이어 젊은 작가들에 초점을 맞춘 두 번째 전시로, 특히 회화를 중심으로 작업하는 젊은 화가 13인(김민호, 박종호, 백경호, 왕선정, 유한숙, 장재민, 전현선, 정유선, 정은영, 조송, 최수연, 최정주, 허수영)의 작업을 통해 한국 현대 회화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20대 중반부터 40대 초반에 이르는 이들 작가들은 여섯 명의 선배 작가들(강석호, 김지원, 노충현, 유근택, 최진욱, 홍승혜)의 추천으로 선정된 후배 작가들로, 오늘날을 살아가는 젊은 세대로서의 고민이나 생각을 공유하고 각자 일상에서 발견한 이야기와 이미지들을 회화라는 매체를 통해 담아낸다.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