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제목 2015 아시아 대학생‧청년작가 미술축제
기간 2015 7월 7일 ~ 8월 2일
장소 문화역서울 284 (구 서울역사)
주최 조선일보사 ․ 문화체육관광부
협찬 LG, SK이노베이션
참여작가
국내 및 아시아 각국의 대학생‧대학원생 및 30세 이하의 청년작가 450명 히든 아티스트 작가 100명 등 총 550명
조선일보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대학생 ․ 청년 작가 미술축제 ‘2015 아시아프(ASYAAF: 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 아시아 대학생·청년작가 미술축제)‘가 오는 7월 7일부터 8월 2일까지 문화역서울284 (구 서울역사)에서 열린다. 지난 7년간 모두 27만 명이 관람하고 작품 5,200여 점이 팔리는 성과를 거둔 아시아프는 대학생들의 대표적인 아트페어로 자리매김 하였다.
전시구성과 특징
이번에 열리는 제 8회 ‘2015 아시아프’는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의 청년 작가들과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특별기획전 ‘100인의 히든아티스트’를 포함해 3000여명이 지원했으며 총 550명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고 이들의 작품 1000여점은 문화역서울284에서 전시 및 판매된다.
고풍스러운 서울역사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공간에서 21세기 미술계를 이끌어갈 아시아 각국의 대학생, 대학원생 및 30세 이하 청년작가 450명의 미술작품 1,000여 점과 더불어 특별기획전, 히든아티스트 100명의 작품까지 더해져 21세기 미술계를 이끌어갈 예비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숨은 고수들의 작품과 함께 어우러지는 국내 최대의 대규모 미술축제를 감상할 수 있다.
2015년 여름을 뜨겁게 달굴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청년작가 “미술축제”
지난 7년간 27만명 관람 기록 작품 5,200여점 판매
대학생들의 대표적인 아트페어
작가
-젊은 작가들의 미술축제
-자신의 작품을 수 만명의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기회
-작가들에게 모든 이익금이 돌아가는 비영리 행사
관람객
-좋은 작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
-미래 대가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
-다채로운 강의 프로그램과 체험학습 참여
미술계
-젊은 작가들의 등용문
-현대미술을 이끌어 갈 차세대 유망주 발굴
SAM
-미래 아트딜러, 큐레이터 체험의 장
-작가와 관람객 사이를 연결해주는 중계자 역할
- 대학생, 젊은 작가들의 등용문
- 작가들에게 모든 이익금이 돌아가는 비영리 행사
- 현대미술을 이끌어 갈 차세대 유망주 발굴
- 미래 대가들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
- 다채로운 강의 프로그램과 체험학습 참여
2015 아시아프 부대프로그램
1.Lecture Day
전시장 내에서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진행하는 강의 프로그램
2.Open MIC in ASYAAF
대학생 및 모든 젊은이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 노래, 연주, 댄스, 춤, 마술 등 각종 공연이 펼져진다
3. Artist Story Time
작가가 전하는 이야기, 아티스트 스토리 타임 참여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작가의 작품세계를 발표한다
4. Artists’ Room
참여작가들의 개성과 끼가 넘치는 PR물이 비치되어있는 작가와 관객 사이의 ‘소통과 교감’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