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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웍스파리서울 갤러리는 3월9일부터 프레데릭 레글리즈(3.9~4.8, 2층) 와 박경인(3.9~3.25, 3층) 두 작가의 전시를 동시에 연다. 이번전시는 고전적인 주제인 누드의 회화와 포토그래피, 두 매체로 구성한다. 

프랑스 작가 프레데릭 레글리즈는 아시아인을 모델로 한 유화와 수채화를 선보이며, 사진작가 박경인은 그의 렌즈에 비친 한국 여성들에 대한 현재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 오프닝은 3월9일 5시부터이며 두 작가 모두 참석예정이다.

<전시개요>

1.전시명: 프레데릭 레글리즈 회화전 & 박경인 사진전

2.전시기간: 프레데릭 레글리즈 회화전: 3월 9일 (목) - 4월 8일 (토)

              박경인 사진전: 3월 9일 (목) - 3월 25일 (토)

3.개막식: 2017년 3월 9일 (목) 오후 5시 

4.전시장소: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4길 16. 2-3층

5.관람시간: 화요일-토요일 / 11시-6시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artworksparisseoul

인스타그램: artworksparis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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