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stable portrait 2011_2, 72.7x60.6cm, 캔버스에 아크릴 , 2011
남학현 작가는 2015년 이랜드 문화재단 5기 공모작가로 선정 되었었으며 앵콜 기획전으로 2017년 12월 남학현 작가의 전시가 켄싱턴 제주호텔에서 진행 된다.
남 작가의 작품은 처음 마주할 때와 시간을 들여 찬찬히 살펴볼 때의 감상이 많이 다른 것이 특징이다. 작품의 첫 느낌은 색을 칠했다라는 것이지만 좀 더 자세히 시간을 가지고 보면 그 색들의 어떤 모습을 가지고있다는 것을 눈치 챌 수 있다.
시간 속에서 빛나는 그의 작품을 작가는 ‘그린 사람 조차 기억해 낼 수 없어 텍스트가 아닌 그림으로 표현되기를 바란다.’고당부하고 있다.
작가가 색으로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자유로운 붓의 움직임 사이에서 표현된 감정을감상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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