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욱.자갈마당展 / 장준석.자갈마당展
2018-10-17 ~ 2019-03-17
.(닷)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
예술가의 상상과 함께하는 .자갈마당의 별 이야기
정희욱.자갈마당展, 장준석.자갈마당展
○ 정희욱, 장준석 국내 우수 작가의 장소 특정적인 설치미술 소개
○ 척박한 땅에서도 뿌리를 내리는 식물을 닮은 예술의 기억을 채집하고 시각화
○ 국내 최초, 도심 내 성매매 집결지에 위치한 전문 전시 공간의 3차 전시
▢ 전시 개요
❍ 전 시 명
- 1층: 정희욱.자갈마당展 - 예술가의 상상과 함께하는 .자갈마당의 별 이야기
- 2층: 장준석.자갈마당展 - 예술가의 상상과 함께하는 .자갈마당의 별 이야기
❍ 전시장소 : .(닷)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
- 주소 :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3길 68-5
❍ 전시기간 : 2018. 10. 17.(수) ~ 2019. 3. 17.(일), * 5개월
❍ 관람시간 : 하절기10월 10:00~18:00, 동절기11월~3월 10:00~17:00
※ 휴관 :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 추석
❍ 참여작가 : 정희욱, 장준석
정희욱. 무제, 47x76x16cm, 분홍화강석, 1994
장준석, 꽃길을 걷다, 꽃을 밟다, 가변크기, Mirror, Polyethylene, Dimensions Variable, 2018
▢ 전시 취지
(재)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이사장 류규하)은 10월 17일, .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 3차 전시로 정희욱, 장준석 작가의 개인전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도원동 성매매집결지 속칭 ‘자갈마당’은 100년 이상의 삶의 흔적과 기억이 축적된 공간으로 1909년 최초 영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가난과 생존, 정치와 경제, 여성 인권, 지역 개발 등 복잡한 삶의 문제들이 얽혀 있는 곳이다.
자갈마당은 성매매집결지 폐쇄정책으로 강제 폐쇄될 상황에 놓여 있다. 중구는 이곳을 문화예술을 통한 변화의 분위기를 만들어 가기 위해, 2017년 10월 18일 전국에서 최초로 영업 중인 도심 내 성매매집결지에 전문전시공간인 .(닷)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를 개관하고, 개관전시에 3,146명, 2차 전시에 1,789명이 다녀가는 등 문화공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작년 10월 입주를 시작한 인근의 주상복합아파트 주민들의 자갈마당 폐쇄요구가 계속되고 있고, 지난 3월 대구시에서는 성매매집결지 주변 전면폐쇄 및 민간개발로 정비방향을 발표하여 토지매입동의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으로 전시관 주변의 분위기도 조금씩 변화되어 인근 건물들이 하나씩 업종을 변경하고 있다. 이런 변화들 속에서 .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는 언젠가는 사라질 자갈마당을 어떻게 기억하고 변화시켜야 할 지 질문하고, 과거와 미래를 잇는 창조적 기억의 정원으로 기록되기를 희망하며 3차 전시를 준비했다. 또한 전시관 3층에 자갈마당의 연혁, 유래, 전시관이 되기 전의 건물 모습을 재현, 보존해놓은 .자갈마당 아카이브를 전시 중이다.
이번 전시는 ‘예술가의 상상과 함께하는 .자갈마당의 별(別 )이야기’라는 주제로 1층에는 ‘정희욱.자갈마당展’, 2층에는 ‘장준석.자갈마당展’, 3층에는 ‘.자갈마당 아카이브展’이 10월 17일부터 내년 3월 17일까지 열리고, 전시 기간 동안 전시연계프로그램으로 ‘.(닷)자갈마당 Artspace SCHOOL’을 진행한다.
- 2018.11.28(수) 14:00~16:00, '장준석.자갈마당展' 작가와의 대화, 장준석
- 2019. 1.30(수) 14:00~16:00, '정희욱.자갈마당展' 작가와의 대화, 정희욱
이 전시는 척박한 도시에도 뿌리를 내리고 주변을 감싸 안으며 치유하는 식물처럼 예술을 통하여 사라질 수 있는 것들이 기억되고, 도시의 변화 가능성을 바라며, 자갈마당이라는 특수한 장소의 선택적 공간에 대한 예술가의 생각과 이야기, 행위를 결과적 흔적으로 담고 있다. 이번 전시 역시 식물의 능력을 차용하여 식물을 닮은 예술의 기억을 채집하고, 복잡한 사회 현실 환경에 대하여 예술가의 설계로 시각화된 것을 보여준다.
.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는 주변 문화시설인 대구예술발전소, 수창청춘맨숀과도 연계하여 복합문화예술벨트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예술을 사랑하는 지역민 누구나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전시공간이 되어, 치유와 변화의 거점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 전시서문
.(닷)자갈마당의 세 번째 별☆ 이야기
책임기획큐레이터 정종구
‘.(닷)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는 오랜 시간 지속되어온 성매매 집결지역(속칭, ‘자갈마당’)의 중심부에서부터 예술을 통한 변화變化를 실험하는 시작점(.)의 상징이며, 또한 정치, 사회, 경제, 문화적 변화를 거치며 ‘성장成長’이라는 지속적인 기대를 받아온 도시가 봉착한 머뭇거림에 대하여 또 다른 ‘재생再生’을 고안하려는 미술 장치이다.
이 곳, 자갈마당은 100년 이상의 삶과 기억이 축적된 공간이다. 1909년 공창으로서 최초 영업을 시작하였고, 해방 이후 6.25전쟁 기간은 연합군의 위안소로, 이후 1960년대부터 2004년 ‘성매매방지법’이 제정되던 시기까지 특별 관리구역으로 존재해왔다.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자갈마당은 인권과 생존, 주거환경 개선, 정치와 경제적 이익 등 복잡한 삶의 문제들이 얽혀있는 상태이며, 최근 자갈마당 폐쇄 발표 이후에는 이 지역 도시재생의 방향이라는 첨예의 숙제宿題를 안고 있다. 우리는 이 곳 ‘자갈마당’을 어떻게 기억하고 변화시켜야할지를 질문하는, 100년의 삶이 담긴 장소의 기억을 깨끗이 지워버리기 전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창조적 기억의 원림園林으로서 ‘.자갈마당’을 기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첫 번째 별 이야기, ‘기억정원 .자갈마당’(2017.10.18 ~ 2018.3.18)부터 시작해서 두 번째 별 이야기, ‘뮌&이명호.자갈마당’과‘김주연.자갈마당’(2018.4.25 ~ 2018.9.16)에 이은 세 번째 전시, 1층의 ‘정희욱.자갈마당’과 2층의 ‘장준석.자갈마당’은 어떻게, 원치 않는 문화적 유산을 미래를 위한 기대감으로 전환시킬 것인가의 문제와 예술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질문을 포함하여, 특정 장소의 일상을 낯선 지각으로 발견하려는 뜻밖의 개입intervention을 통하여 지역과 도시 전체의 변화를 배양하려는 동시대 예술가들의 창조적 기억과 상상력에 주목한다. 이는 폐업한 과거 성매매 업소 공간에 예술작업으로 개입하는 물리적인 문제와 복잡한 사회적 이해관계가 얽힌 현실 환경들에 대하여 예술가의 시선이 어떻게 개입하고, 그 장소 특정적 해석 속에서 예술가의 생각과 기억, 신체행위, 그 결과적 흔적이 어떠한 설계로 시각화되느냐의 지점이다. 이렇게 이번 전시는 참여 예술가의 별☆別 이야기와 행위를 기억하는 원림으로서 ‘.자갈마당’을 그리고 있다.
황폐한 땅이나 척박한 도시 어디에나 뿌리를 내리며 점차 주변을 감싸 안고 치유하는 식물 본연의 특별한 능력은 변화와 생명에 관한 자연의 경외로 해석될 수 있고, 이번 .자갈마당의 전시 역시, 그 식물의 능력을 차용한다. 식물을 닮은 예술의 기억들을 채집하고 펼쳐 보이면서, 도시 한가운데에서 숲과 산이 이어진 산맥의 태도를 떠올리는 것, ‘.자갈마당展’은 거대한 산맥을 도심의 폐쇄된 건물 안으로 그려내면서 이 장소를 다시 창조적으로 기억하고, 결국 우리 본연의 자신을 만나려는 기대를 담아낸다.
세 번째 거대한 산맥과 같은 참여 예술가의 상상과 설계의 질문은 이렇다. 첫째, 콘크리트 건물로 둘러싸여 정체된 도시의 중심지역, 이곳이 깊은 숨을 내쉴 수 있는 원림으로서 치유의 예술공간이 될 수 있을까? 둘째, ‘.자갈마당’이 원시와 현대, 자연과 도시문명, 음과 양이 결속하는 하나의 살아있는 예술적 유기체로서 지속할 수 있을까? 셋째, 탐사하듯 거닐듯, 건물 내부의 공간 곳곳에서 참여 예술가의 태도와 신체행위를 발견하고, 이를 미래의 기억으로 껴안을 수 있을까? 넷째, 변화의 기대로서 ‘.자갈마당’이 확산되어, 동네주민들이 자율自律하는 식물적 생태로 나아갈 수 있을까? 다섯째, 결국에는 동네와 지역이 서서히 치유되고 변화, 성장하여, 그 기록과 보존을 공공公共으로 현실화하는 미술 장치로 지지받을 수 있을까? 등이다.
지난 시대의 삶을 기억하고 창조적으로 공유하려는 이 전시는 우리 자신의 내재적인 반성과 성찰을 근간으로 스스로의 변화와 성장에 대한 기대를 상정하고 있다.
▢ 작가 및 작품리스트
정 희 욱 JUNG Heewook
부산대학교 대학원. 수료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졸업(조소전공)
부산공예고등학교 석조각부. 졸업
주요 단체전 및 초대전
2017 4인전, 이듬갤러리. 부산
키아프, 화랑미술제, 코엑스. 서울
부산국제화랑미술제, 벡스코. 부산
2016 6인의 조각전, 유진갤러리, 부산
2014 한국조각가협회 부산지부전. 부산
2013 부산아트쇼, 벡스코, 부산
정희욱, 이건희 2인전, 예동화랑. 부산
조각3인전, 화인화랑. 부산
아시아레지던시, 귀국작품 발표회, 또따또가 전시장. 부산
2012 키아프, 국제화랑미술제, 코엑스. 서울
부산조각제, 부산시청전시장. 부산
2011 부산시립미술관 야외조각장 작품 영구전시,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조각화랑페스티벌, 피카소화랑. 부산
부드러운 힘전, 천공갤러리. 중국, 북경
대구화랑미술제, 엑스코. 대구
2010 키아프, 화랑미술제, 코엑스. 서울
5인전, 피카소화랑. 부산
2009 감각의 논리 초대전, 시립미술관. 부산
2008 대구청년비엔날레 본전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07 도시공공미술프로젝트, 도시신화_투사, 봉산문화회관. 대구
부산조각제, 금정문화회관. 부산
2006 부산 광주 청년작가교류전, 시립미술관. 광주
2005 목, 금, 토, 화 야외 조각전, 기장군청. 부산
부산조각제, 지역과 지역의 만남, 문화회관. 부산
2004 목, 금, 토, 화 야외 조각전, 양산문화회관. 경남
2002 부산아시안게임 개최기념 야외 조각전, 부산 용두산공원. 부산
1999 목, 금, 토, 화 야외 조각전, 국립 김해박물관. 경남
1998 20세기 한국미술 부산지역 조각을 통하여본 환경과 미술, 롯데화랑. 부산
1997 청년작가 10인전-피카소의 유언과 우리의 시각, 롯데화랑. 부산
주요 상징조형물 및 환경조형물
2017 부산 장전동 레미안아파트
부산 해운대 더 에이치스위트 로비
부산 범일동 항운병원 로비
2016 부산기장 판타지오스퀘어
2015 부산해운대 라움빌딩
2014 부산동명대학교
2013 울산 고래박물관
양산 화성파크드림
2011 해운대 두산 위브 제니스
부산시립미술관 야외조각공원
거제 장사도 해상공원
부산 중앙공원
2010 부산 해운대 월드마크센텀
2009 부산 차인최규용선생 기념비
부산독립운동가 최천택선생 기념비
부산 코스트코 홀세일 수영점
2008 대구 봉산문화회관 중앙광장
2007 도예가 신정희선생 기념비
양산 신도시 화성파크드림
2006 경남 남해군 상주해수욕장
2006 해운대 이안오피스텔
2005 김해 진영 금병공원내 김원일문학비
해운대 이안 파일론빌딩
부산광안동 삼정그린코아
2004 부산 해운대유스호스텔 아르피나
2003 서울 서초구 롯데캐슬스파
경남 남해군 마늘, 유자 상징조형물
2003 부산 개금동 성원 상떼뷰
2003 김해시 북부 삼계동 부영아파트 30-1블록
2002 김해시 북부 삼계동 부영아파트 30-2블럭
2001 부산 문현동 삼성 레미안아파트
부산 동래 대우아파트
김해 안동2차 한일아파트
2000 부산 서대신동 금호아파트
2000 김해 장유 신도시 대동아파트
1999 부산 동서대학교
부산 서면 네오스포
작품소장
2012 국립현대미술관
2011 부산시립미술관
2010 통영장사도 해상공원
2008 대구봉산문화회관
2005 유스호스텔 아르피나
2000 부산금정문화회관
1996 부산일보사
무제(전사), 41x29x151cm, 마천석, 오천석, 2012
장준석 JANG Junseok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2017 Image sculpture ㅅㅜㅍ, 갤러리 분도. 대구
2016 Fantasiless, 연세대학교 경영관-혜윰라운지. 서울
2014 Fantasiless, 미나리 하우스. 서울
2013 기억공작소, Fantasiless, 봉산문화회관. 대구
2010 Landscape, 갤러리 분도. 대구
2007 꽃, 한기숙갤러리. 대구
Fantasiless,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2004 Desire, 스페이스 몸 미술관. 충북
City of you, 펑크홀릭. 대구
주요 단체전
2018 미니멀 변주, 서울대학교 미술관. 서울
2017 누구나의 개인사,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문화본일률:감정을 전달하는 언어들, 솔거미술관. 경북
IN/SUB TEXT, 디스커스 베를린. 베를린, 독일
낭만창전 浪漫窓前, 경북대학교 미술관. 대구
2016 도큐먼트 10년의 흔적, 10년의 미래,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갤러리. 충북
FLOWER BLOSSOM, 신세계갤러리. 인천
2015 권현진&장준석, 표갤러리. 서울
나랏말ᄊᆞ미, 아름다운 우리 한글, 무등현대미술관. 광주
아 다르고, 아 다르다, 경기대학교 호연갤러리. 경기
현대미술의 오디세이,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
The Unit, 신세계갤러리. 광주
2015-2014 화양연화, 롯데갤러리. 대전, 광주, 경기
2014 시시각각, 제주도립미술관. 제주
K아트 스타-미(美)의 향연, 한경갤러리. 서울
꽃,강병인&장준석, 서울과학대학교 미술관. 서울
2013 국제현대미술광주아트비전-이미지의 정원, 광주비엔날레관. 광주
망루와 우물, 반야지. 대전
증발, 경기대학교 호연갤러리. 경기
이야기하는 사물, 신세계갤러리. 광주
아트로드 77, 리오갤러리. 경기
2012 Brain, 사비나미술관. 서울
‘ㅈ’, 청아아트센터. 서울
플라스틱 데이즈, 포항시립미술관. 경북
2011 TEXT as ART, 리안갤러리. 대구
에디션 No`, 대구MBC 갤러리M. 대구
꽃꽃꽃, 신미술관. 충북
Beyond Limits, 신세계갤러리. 부산
2010 반려식물, 닥터박 갤러리. 경기
퍼블릭아트 선정작가전, 써니갤러리. 경기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관찰하기, 사비나미술관. 서울
플라스틱 파라다이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갤러리. 충북
2009 SHE-Another Gesture, 갤러리 현대. 서울
1000개의 아이디어를 만나다, 넵스페이스. 서울
i-DEA, 리안갤러리. 경남
아티스트s'가든:사이(in-between), 클레이아크 김해 미술관. 경남
원더풀아트-리빙퍼니쳐,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갤러리. 충북
2008 이미지의 반란, KT&G별관창고. 대구
대구아트페어, 특별전:카메라 캐쥬얼, 엑스코. 대구
미술창작스튜디오 네트워크, 봉산문화회관. 대구
여보시오, 러리 쌈지. 서울
‘2008 부산비엔날레, 특별전:미술은 지금이다, 부산문화회관. 부산
Art at Home: Wonderful Life, 두산 갤러리. 서울
Typography & Calligraphy & Text, 경북대학교 미술관. 대구
꽃.이다, 충정각. 서울
2007 Sound of Mind, 신미술관. 충북
오픈스튜디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갤러리. 충북
MULTIPLE ART LOVERS', 대구MBC 갤러리M. 대구
Made in Daegu, 봉산문화회관. 대구
BBEULJIT, 충정각. 서울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개관기념전,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갤러리. 충북
2006 NOV-DEC-22, BIBI SPACE. 대전
뉴 프론티어 시민예술:video&performance, 월곡 역사박물관. 대구
현대미술 영상, 설치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05 Visible or Invisible,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요술미술전, 대구MBC 갤러리M. 대구
Temptation in December 2005, 한기숙갤러리. 대구
젊은작가전-인간과 인간의 삶, 대구MBC 갤러리M. 대구
2004 '2004 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틈, 해운대. 부산
국제 뉴미디어 아트페스티발,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트랜스전, 팀퓨리뷰. 서울
영아티스트 네트워크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수상 및 프로젝트
2014~2019 미국 미시건주 마델고등학교 교과평가지 게재(미국, 미시건주 교육부)
2011 구글아트프로젝트-아시아 컨템포러리 아트(구글, 사립미술관협회)
2010 퍼블릭아트2010, 선정작가
2007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볕, 94x101cm, Stained glass, 2018
.(닷)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 관람안내
■ 관람시간 : 하절기(4월~10월) 10:00 ~ 18:00
동절기(11월~3월) 10:00 ~ 17:00
매주 월요일 휴관
■ 위 치 :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3길 68-5
■ 문 의 : Tel. 053)421-0037, Fax. 053)421-0133
큐레이터: 최근희 / 어시스턴트큐레이터: 윤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