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시명: 차라리, 서로, 역시, 그래도, 있었습니다
2. 기획/작가: 이소영
3.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4. 작품수: 약 15여점
5. 형식: 영상/설치/드로잉
6. 전시장소: 온수공간
7. 전시기간: 2021. 5. 15 ~ 6. 3
8. 관람시간: 오후 12시 - 7시
9. 위치: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76-7
작가정보:
이소영은 한 지역의 문화와 생활방식이 개인의 역사와 갈등, 감수성과 관계하는 단면에 관심을 두고 작업한다. 2011년부터 리서치를기반으로 진행했던 중앙아시아 고려인 디아스포라 프로젝트 《THE FUTURE ISCOMING FROM ALL DIRECTIONS》 이후, 이주와 정주, 상주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개인이 경험하는 일상의 딜레마에서 찾고자 한다. 개인전《Doubtful Nest》 (2015, 보안여관), 《뒤돌아보지 말고》 (2017, 4트ㄱ004)를 개최했고, 《좋은 삶》(2018, 서울미디어시티 비엔날레), 《옵세션》(2018, 아르코 미술관), 《Every Step inthe Right Direction》 (2019, 제6회싱가포르 비엔날레)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