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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또 다른 가능성-체현된 풍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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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문화회관 기획
또 다른 가능성 – 체현된 풍경展



▢ 전시 개요

  ■ 전 시 명 : 또 다른 가능성 – 체현된 풍경展
  ■ 관람일정 : 2022. 1. 19.(수) ~ 2. 19.(토) ※월요일, 설 연휴 전시 없음
  ■ 관람시간 : 10:00~17:00
                    ※ 봉산문화회관은 정부 방역조치 강화 방안에 따라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로 지정되었습니다.
  ■ 작가와 만남과 워크숍은 코로나19로 확산방지로 진행하지 않음 
  ■ 참여작가 : 김상우, 장기용, 김찬주, 류채민, 신준민, 김소라
  ■ 장  소 : 봉산문화회관 2~3층 1~3전시실
  ■ 기  획 : 봉산문화회
  ■ 문  의 : www.bongsanart.org, 053-661-3500
           페이스북(bongsanart), 인스타그램(bongsanart_), 트위터(@bongsanart)



▢ 전시 소개

또 다른 가능성 – 체현된 풍경

지역을 근거로 대중미술의 새로운 시도와 가능성을 제시하는 <또 다른 가능성展>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지하고 담론의 장이 형성되도록 주제전을 제시하는 특화전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의 <be anda; 이름 없는 땅으로>, 2015년의 <META; 이름 없는 영역에서>, 2016년의 <또 다른 가능성으로부터>, 2017년의 <또 다른 가능성의 영역>, 2018년의 ‘나 그리기’, 2019년의 <드로잉>, 2020년의 <태도로서 드로잉>, 2021년의 <시대를 넘어>에 이어 또 하나의 다른 가능성을 찾으려는 것이다. 2020년도까지 자생적으로 결성하여 예술의 실천을 탐구해온 두 개의 미술가 집단을 초청하여 미술의 또 다른 변화 가능성을 조명해 왔다면, 2021년도부터는 장르별로 대상을 바라보는 직관적인 힘을 변화의 동력으로 발산하는 대구·경북 미술가들을 초대하는 전시로 구성하고 지역 친화적이며 대중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획을 전제로 또 다른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 있다. 올해에 소개되는 「2022 또 다른 가능성-체현된 풍경展」은 지난해 서예·문인화에 이어 구상회화 중 풍경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각을 지향하는 작가를 초대하는 전시로 김상우, 장기영, 김찬주, 류채민, 신준민, 김소라 작가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30대부터 50대까지 세대별 작가들로 구성하여 각기 다른 사상이나 관념 그리고 정신적인 것을 구체적인 형태로 표현하는 풍경화 작업으로 서로의 동질성과 이질성을 이해하며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장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독특한 시각적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대상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사실적인 작품에 몰두하는 작가들의 화려하지만 절제된 조형의식을 살펴봄으로써 풍경화에 나타난 세대별 시각적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하는 대중 친화적 기획전시이다.

50세로 접어든 작가인 김상우, 장기영 작가의 특징은 대상을 직관적으로 바라보는 형식을 취함으로 내재된 감수성을 억제하고 본질에 접근하기 위한 사실적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점이다.

김상우 작가는 길, 언덕, 나무를 소재로 인생, 추억, 유년 시절의 기억 등을 상징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풍경화의 가장 기본적 구도와 흔한 소재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작가의 감수성을 보여줄 수 있는 매개체인 언덕길을 과감하게 부각하는 구도를 택하고 있다. 마치 언덕길 위에서 풍경을 바라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오는 대담한 구도와 사실적 표현은 판단이나 추리 따위의 사유 작용을 배제하고 대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되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 인물화를 사실적으로 그려온 작가의 직관적 시선이 풍경화로 그대로 옮겨온 듯한 이번 작품은 일관된 시각의 연관성과 적용된 반응의 일관성을 보여주는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 



김상우作 See the sea, 2005, 200×149.8cm, Oil on canvas 외 _1전시실


그리고 장기영 작가는 주로 정물화를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작가이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풍경과 연계된 다른 시선의 결합을 보여준다. 작가의 주된 탐구 대상인 꽃의 이미지를 각기 다른 풍경 속에 부유하듯 병치함으로 고정된 이미지가 아닌 자유로운 사유의 공간으로 변환하여 새로운 시공간으로 연결시키는 드라마틱한 확장성을 보여준다. 작가는 구상회화의 형식을 꾸준하게 취하고 있지만, 세밀한 관찰로 얻어지는 사실적 재현으로 서로 다른 이질적 공간을 화면에 혼재시킴으로 존재하지 않는 일루전(illusion)을 재생하고 극대화된 가상공간을 통해 인간의 삶을 윤회사상에 비춘 서사적인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음이다. 생명의 근원을 찾아가는 여정이 담긴 상징적인 꽃으로 내재된 감수성을 에둘러 여러 가지 수식어로 표현하지 않고 직설적이며 가림막 없이 날것 그대로 표현하며 작가는 관람객과 마주 서고 있다.


장기영作 Nature-Fragrance, 2022, 130×162cm, Oil on canvas 외 _2전시실


40대인 김찬주, 류채민 작가는 일상 속에서 소재를 찾는 구상회화의 보편적 특성을 취하지만 작가 개인의 감정이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또 다른 가상공간으로 관객을 이동시킨다는 공통점이 특이하다.

영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찬주 작가는 “모든 그림은 허구이다.”라는 아주 기본적 사실을 상기시켜 주듯 초현실주의 같은 공상과 환상의 세계로 인도한다. 그렇지만 작가 회화 흐름의 중심에는 언제나 조용하게 서정성이 스며들어 있다. 일상적 소재를 취함으로 상이하지 않고, 인간의 이성과 감성이란 극한 대립보다는 인간과 자연이 동화된 순수성을 비일상적인 공간으로 체현함으로 생경(生硬) 하지만 몽환적인 서정성을 담고 있음이다. 작품에서 말하는 ‘공존(共存)’도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세상’일 것이다. 현실은 이상주의자이며 몽상가가 꾸는 유토피아적 발상일 뿐이지만, 작가는 작품 속에 나타난 인간과 자연의 응시로 근원적인 슬픔과 기억의 애틋함이 황폐해진 자연과 서로 교차하며 경계를 무너트리고 희망을 꽃피우는 낙관적인 시선으로 일관한다. 유토피아를 꿈꾸는 작가의 숙명적인 감수성이 이상세계에 접근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사실적 재현을 채택하고 관람객들에게 잃어버린 순수성에 다가서도록 하는 피사체로 작용하고 있다.



김찬주作 공존, 2011, 60×72.5cm, Oil on canvas 외 _1전시실


류채민 작가는 건물 안과 밖을 창문이라는 매개체로 두 개의 공간으로 구획하는 이중적 구도를 택하고 있다. 흔히 창문은 현재 혹은 현실의 한계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출구이자 그 공간으로부터의 해방을 꿈꿀 수 있는 희망의 상징으로 이야기한다. 작가에게도 창문은 단순히 정물화와 풍경화 두 개의 그림을 한 화면에 그리는 프레임으로의 역할만은 아닐 것이다. 표면적으로 안쪽 정물은 소중한 경험이 응축된 소재를 선택하며 안정감과 정적인 분위기를 주도하고, 창문 너머 풍경에서는 시간성과 장소성이 겹쳐지며 사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그 둘 사이는 작가의 섬세한 시선이 머문 붓질 속에 작은 일상의 소중함이 물감 속에 용해되어 서로를 연결시킨다. 현대인을 짓누르던 시간의 속박도 현실의 창문 너머 환상과 신비의 눈으로 바라보게 함으로 우리가 꿈꿀 수 있는 예술과 자유에 대한 믿음 그리고 희망의 상징으로 다가서게 하려는 작가의 소박한 선택적 행위인 것이다.



류채민作 또 다른 풍경 – Daegu, 2015, 112.1×193.9cm, Oil on canvas 외 _1전시실


30대 신준민과 김소라 작가는 대상을 선택하는 시선부터 확연하게 다르며, 섬세함과 기교보다는 패기 넘치는 과감함을 통해 자신의 감정에 충실히 이행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먼저 일상 속에서 익숙하지만 낯선 풍경들을 채집하는 작업을 보여오고 있는 신준민 작가는 주변을 보는 시선이 남다르다. 남들이 흔히 스쳐 지나가는 풍경이지만 작가의 감수성과 결합하게 되면 새로운 의미가 부여된다. 물론 작가의 주관적 시선이지만 익숙한 풍경 속에 바람, 온도, 시간성에 따른 색채의 변화까지 포착해 내려는 감각적 표현은 보는 것과 보이는 것의 차이를 알게 한다. 현대인에게 주체적 행위자로서 한 번쯤 일상에 대해 “어느 것이 진실인가?”라고 질문해 볼 것을 권하고 있음이다. 우리가 눈을 통해 보는 것과 감수성을 일깨움으로 비로써 보이는 것의 간극을 성찰하게끔 한 것이다. 최근 빛을 품고 있는 풍경을 찾고 있는 작가는 손으로 잡을 수 없는 비물질성인 빛을 물질성을 가진 회화로 옮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작가의 이러한 고민의 부산물인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우리 앞에 현존하는 것에 대한 깊은 사유로 감성의 마음이 눈뜨게 되면 비로써 보여지는 새로운 세계를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신준민作 강, 2022, 230×450cm, Oil on canvas 외 _3전시실


마지막으로 김소라 작가는 풍경화의 시작은 ‘작가의 시선’이란 점을 확인시킨다. 작가는 우리 주변의 빛바랜 흔적을 수집하며 소외되고, 버려지며, 변화하는 주변의 풍경들을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현의 의미를 넘어서 우리 주변의 부재를 상기시키고 변화에 대해 무감각해진 감각들을 회복시키려는 노력이다. 작가가 유년시절 겪은 소외감과 불안을 치유하듯 현실에 직면한 사회 문제를 특정한 장소를 도입시켜 관람객에게 인간의 욕망에 대한 담론을 던져주고 있다. 특히, 작품에 등장하는 <개발대상구역>은 작가가 살아가는 주변을 시간과 공간 초월한 이미지로 변화시키는 과정으로 개발과 변화에 대한 불편한 사실에 대해 빠르게 변해가는 현대사회의 삶을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그러기 위해 사진과 더불어 영상까지 채집해 변화하는 움직임을 생동감 있는 붓터치로 옮기는 실험을 하였다고 한다. 불안은 변화에 대해 민감한 시선을 보여주게 된다. 그만큼 예민하고 날카롭게 바라볼 수 있는 작가의 시선과 회화적 감각이 만남으로 체현된 상실의 기록들을 써가고 있는 작업이다.



김소라作 개발대상구역, 2022, 193.9×390.9cm, Oil on canvas _3전시실


이번 전시는 봉산문화회관의 지역미술 대중화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람객들이 발걸음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전시로 다가서길 기대한다.

봉산문화회관 큐레이터 / 조동오



▢ 참여작가 프로필

김상우 金相佑 Kim, Sangwoo           1전시실
중앙대학교 대학원 수료
상트 페테르부르크 러시아 국립미술학교 회화과 수학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주요 개인전
2022 김상우 인물화(갤러리 더코르소&김냇과, 부산)
2017 달의 해변(동원화랑, 대구)
2015 그 언덕(동원화랑, 대구)
2014 내가 사랑한 별들(동원화랑, 대구)
2012 SEDUCED(갤러리 바톤, 서울)
2007 Moving-realism 전(갤러리 잔다리, 서울)
2005 페테르부르크의 겨울(갤러리상, 서울)
2003 인물회화연구(갤러리상, 서울)
      소나무가 있는 풍경(단원미술관, 안산)
      공산갤러리
2002 푸시킨풍경(공산갤러리, 대구)
2001 일상의 표현(공산갤러리, 대구)
1998 Bitmap Street(서남미술전시관, 서울)
      공평아트센터(서울)
1997 incognitos(공평아트센터, 서울)

주요 단체전
2022 또 다른 가능성-체현된 풍경(봉산문화회관, 대구)
2021 대한민국 현대구상화가협회전(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서울)
2020 명불허전#3 From Memories(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서울)
2019 Dream of Moon(롯데 갤러리, 대구)
2018 여인(동원화랑, 대구)
2017 SICAF ART FAIR(롯데호텔, 서울)



장기영 蔣基泳 Chang, Kiyoung           2전시실
계명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졸업 
대구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주요 개인전
2019 Present(ALLME ART SPACE, 서울)
2015 감각의 향연(수성아트피아, 대구)
2008 Nature-Fragrance(GALERIE BHAK, 서울)
2004 Fragrance(신세계갤러리, 광주)

주요 단체전
2022 또 다른 가능성-체현된 풍경(봉산문화회관, 대구)
2020 하이퍼리얼리즘: 진실 혹은 거짓展(갤러리라메르, 서울) 
      Illusion-원초적 상상(수성아트피아, 대구)
2019 현대미술조망전-리얼리즘을 보는 눈(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18 꽃피는 봄이 오면(현대예술관 미술관, 울산)
2017 극사실주의-한계를 넘어서(포스코갤러리, 포항)

수상
2003 백운예술상 젋은예술인상
2001 MBC금강미술대전 대상
2000 고금미술연구회 선정작가
1999 대구미술대전 우수상
1998 신라미술대전 우수상
1997 한유회미술대전 대상

소장
경상북도의회, 경주문화재단, 미술은행, 기업은행, 대구백화점, 대전MBC, GALERIE BHAK, 삼성중공업, 한국민속촌미술관



김찬주 金璨周 Kim, Chanju           1전시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국립대학 최고위 과정 졸업
대구대학교 조형예술대 회화과 同학원 졸업 

주요 개인전 13회
2021 LG 사이언스파크 갤러리C 초대전(서울)
2019 청애갤러리 초대전(영천)
2012 갤러리온 초대전(갤러리온, 서울)
2006 휴식과 일상(국립미술대학 아트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부스 개인전 5회
2019 대구아트페어(엑스코, 대구)
2013 서울미술관(서울미술관, 서울)
2012 KCAF 한국현대미술제(예술의전당, 서울)

2인 초대전 4회
2015 대백프라자갤러리 2인전(대백프라자갤러리, 대구)
2013 풍요속빈곤의반추 서울미술관 2인초대전(서울미술관, 서울)

주요 단체전 200여회
2022 또 다른 가능성-체현된 풍경(봉산문화회관, 대구)
2021 서로 다른 빛으로 만나다전(김천시립미술관, 김천)
2019 오늘의 회화5인전(리서울갤러리, 서울)
2018 현대미술의 조망전(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17 한-베트남 교류전(호츠민엑스포전시실, 베트남호츠민)

레지던시
2011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수상
2012 삼성현미술대전 최우수상 

소장
국립현대미술관(미술은행), 경북대학병원, 대구카톨릭병원, 대구tbc방송국 



류채민 柳采旻 Ryu, Chaemin           1전시실
경북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졸업
대구가톨릭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 전공 졸업

주요 개인전
2021 기억하다 머무르다 쉬어가다(현대백화점 갤러리H, 대구)
2019 A Landscape of My mind(복합문화공간-리알티, 대구)
2016 서정으로 물든 풍경(아트팩토리, 서울)
2015 서정으로 물든 풍경(범어도서관 Art'S 갤러리, 대구)
      서정으로 물든 풍경(칠곡경북대학교병원 힐링갤러리, 대구)
2012 고금선정작가전(대백프라자 갤러리, 대구)

주요 단체전
2022 또 다른 가능성-체현된 풍경(봉산문화회관, 대구)
2020 contact DCAG 그룹전(복합문화공간-리알티, 대구)
2019 RECOLLECTION(Lotte Gallery, 대구)

수상
2012 고금선정작가



신준민 申埈旻 Shin, Junmin           3전시실
영남대학교 디자인미술대학 회화과 同대학원 졸업 

주요 개인전
2021 빛이 지나간 자리(어울아트센터, 대구)
2018 Adventure(아트스페이스 펄, 대구)
2017 Night Flight(수성아트피아, 대구)
2016 Everywhere(예술공간 거인, 영천 / 아트클럽 삼덕, 대구)
2015 올해의 청년작가전(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주요 단체전
2022 또 다른 가능성-체현된 풍경(봉산문화회관, 대구)
2021 Wish you were here(공간독립, 대구)
      일상은 아름다워(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20 글리치&비주얼 아트<팬데믹>(대구예술발전소, 대구)
      부산:시선과 관점(F1963 석천홀, 부산)
      예술이 되는 장소(비영리전시공간 싹, 대구)
2019 <빛2019> 하정웅 청년작가초대전(광주시립미술관 분관, 광주)
      The Match(수성아트피아, 대구)
2018 보통의 시선(시안미술관, 영천)
      경험의 궤도(스페이스 K, 과천)

수상
2019 하정웅 청년작가 선정(광주시립미술관)
2018 청년예술가육성지원 선정(대구문화재단)
2017 수성신진작가 선정(수성아트피아)
2015 올해의 청년작가 선정(대구문화예술회관)



김소라 金소라 Kim, Sora           3전시실
대구대학교 조형예술대학 현대미술학과 同대학원 졸업

주요 개인전
2021 켜.켜.이.(달천예술창작공간, 대구)
2019 개발제한구역(가창창작스튜디오, 대구)
2018 빈_자리(비영리전시공간 싹, 대구)

주요 단체전
2022 또 다른 가능성-체현된 풍경(봉산문화회관, 대구)
2021 달천과 수창 사이(수창청춘맨숀, 대구)
      모서리 위 파편들은(달천예술창작공간, 대구)
      불완전한 덩어리(서구문화회관, 대구)
      Zero BASE v6(서울옥션, 서울)
      세상의 모든 드로잉(아터테인, 서울)
2020 인식의 그늘(시안미술관, 영천)
2019 마주보기-바라보기-기록하기(어울아트센터, 대구)
      감각의 재회(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서울)
2018 청춘을 리노베이션하다(수창청춘맨숀, 대구)
      매우 사적인 풍경(아터테인 스테이지, 서울)
      THE SHIFT-다시 마주보다(갤러리 박영, 파주)
2017 YAP'17-내 침대로부터의 혁명(EXCO, 대구)
      바람이 분다(동덕아트갤러리, 서울)
      서상동 프로젝트 part2. 비가 내린다(예술중심공간 보물섬, 경산)
2016 거의 최초에 가까운 전시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레지던시
2021 달천예술창작공간
2019 가창창작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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