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작가
C.W. 윈터, 글렌 마샬, 김기성, 김기영, 김동연, 김보영 , 김성은, 김소영, 김아영, 김오안, 김우석, 김운하, 나오 요시가이, 다비드 브뤼예르, 도내리, 라브 디아즈, 라우라 우에르타스 밀란, 라이 쿠안위안, 레이아 페롱, 로맹 외브라르, 로뱅 앙드르-부르기뇽, 마두스리 더타, 마리사 코헨, 막불 무바락, 막심 르퀴에, 만티아 디와라, 메이 틴 치, 미하엘 보로딘, 민현기, 박배일, 박승범, 박주희, 박태영, 발렌틴 바시야노비치, 벨렌 아바르자, 브리지트 부이오, 사오닷 이스마일로바, 산 다넥, 샹탈 아커만, 송 라브렌티, 스리 루스티얀티, 스리 수라와닝시, 스콧 발리, 시몽 라부아, 아이스 알론소, 안더스 에드스트롬, 안릴리아 에마 M.N, 안트완느 페리에-코르네, 에두아르도 분스터, 에르뎀 테페괴스, 에밀리아 스카눌리터, 에이탄 가프니, 엘리시아 알레나,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오정훈, 완다 리스티아니, 왕민철, 우밍진, 원태웅, 위고 르 구리에레크, 이민섭, 이소정, 임다슬, 재클린 밀스, 쟝샹이엔, 차이밍량, 찬쯔운, 최국인, 최우진, 카를로스 카사스, 콴 푸옹 탄, 쿠카, 크리스티안 보겔, 클레멍 드뇌, 파트리시아 위게, 피터 아이삭 알렉산더, 황윤, 휴 맥그로리
전시개요
부산현대미술관 최초의 정례전인 기획전《영화의 기후: 섬과 행성, 포스트콘택트존》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한 담론을 제공하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하는 전시이다. 올해부터 격년제로 실시되는 본 기획은 영화감독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김소영 교수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사오닷 이스마일로바, 차이밍량 등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감독 78명의 100여 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5.29.(월) 대체공휴일 운영 및 5.30.(화) 임시휴관으로, 5월 30일 일정은 5월 29일에 상영됩니다.
* 번호표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배부하며, 부산현대미술관 전시실 2(2층) 입구 티켓박스에서 수령 가능합니다.
** 장편 영화의 경우 상영 시작 30분 후에는 입장이 제한됩니다. 작품 별 상영 길이 및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