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빠르게 발전한 정보사회에 따라 미술계정보를 얻는 방법도 실로
다양화 되었습니다.
김달진미술연구소는 온라인을 통해 미술 계 정보를 얻고자 하는 미술애호인을
위해 트위터(@daljin, @Artguide_kr), 페이스북(facebook.com/SeoulArtguide),
인스타그램 (instagram.com/artguide.kr), 오픈캐스트 (opencast.naver.com/AG802, 2016.02 종료) 운영 합니다. 2002년 9월에 오픈한 달진닷컴 <daljin.com>은 2012년 4월
다시 개편되어 미술정보포탈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문, 미술기사 제공, 미술계 동정, 미술신간, 달진스페셜, 컬처클럽, 문화에세이, 외국전시 소개 등이 주요 콘텐츠 내용입니다. 2004년에는 디지털미술인 인명부인 인명사전을 보강하여 현재 8,000여 명의 작가가 등록되어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작가님들에게는 온라인 포트폴리오를 갤러리들에게는 전시이력이 한눈에 정리될 수 있는 편리한 페이지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웹사이트 개편을 준비하며 다시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니 서울아트가이드 콘텐츠를 한 눈에 살펴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또 정확한 아카이빙에 대한 노력이 아직도 부족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번 개편에 안주하지 않고 더 편리한 미술정보 공유를 위해서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김달진미술연구소는 국내 미술정보의 체계적인 자료수집과 연구를 위해 2001년 12월 개소하여 한국미술정보의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2002년 1월 창간한 『서울아트가이드』는 12면의 접지 형태로 발간을 시작하여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최신 미술전시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정보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2002년 9월 선보인 미술종합포털 달진닷컴(www.daljin.com)은 서울아트가이드의 확장 영역으로서 매일 업데이트되는 미술계 뉴스, 미술인 인명사전 등 보다 구체적이고 광범위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어 콘텐츠 자체로 하나의 온라인 아카이브라고 할만합니다. 2007년 개방 이후 다양한 미술자료와 간행물을 일반인에게 제공해 왔던 미술자료열람실은 2010년 한국미술정보센터(Korea Art Archives)의 개관을 계기로 대중의 편익과 공공성을 지향하는 열린 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였으며, 정보센터 내 전시실에서는 2008년 개관한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의 기획전과 상설전을 통해 평소 접하기 힘든 미술자료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08년에 함께 시작한 온라인 미술서점 달진북닷컴(daljinbook.com)을 통해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작품 도록과 화집 등을 소통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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