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재료한국인의 피부-닥종이10.16 - 11.15 / 13h-16h정종미갤러리 *일-화 휴관070-4141-1103instagram.com/jungjongmee_gallery국내서는 보기 드문 닥종이전. 닥의 변신/재탄생으로 닥가공지의 다양성/깊이를 보여주는 전시. 가공지+전색제가 보여주는 ‘천상의 미’ 는 힐링 그 자체. 미술전공자 필수.- T. 070-4141-1103 문의*구칼...
이소요 개인전 ⟪Annotations 주 注⟫는 역사적인 자료를 참조하여 생물에 대한 지식의 생성과 흐름을 탐구해 온 작가의 여정을 담고 있다. 작가는 자연 과학적 생물 표본의 형식을 차용하여 학술과 예술의 경계 너머 고유의 서사를 구축해 왔다. 전시는 18-19세기 영국, 미국, 한국에서 생산된 역사적 생물 자료를 분석하여 시각적 ‘주’의 태도로 창작한 세 작...
작은미술관 보구곶, 접경의 땅을 예술로 담아내다작은미술관 보구곶, 기획전시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 풍경/경계> 평화와 생태 주제로 9월 30일부터 개최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 작은미술관 보구곶(문수산로 373) 은 오는 9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평화와 생태 기획전시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 풍경/경계>를 개최한다. 이번 ...
천경자 작고 10주기 특별기획전《내 슬픈 전설의 101페이지》 • 2006년 갤러리현대에서 진행한 작가의 회고전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대형 전시 … 1000여평에서 작가의 대표 화업인 채색화 80여점을 집대성하여 공개 • 194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에 이르는 대표 작업을 각 파트의 주제에 맞게 묶어 총망라하여 천경자의 예술세계를 한자리에...
소장품 기획전《기억윤슬》 포항시립미술관은 9월 30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지역작가조명전《땅, 물, 불, 바람: 윤옥순의 회향》과 소장품전《기억윤슬》을 선보인다.《기억윤슬》은 미술관 개관 당시부터 수집해 온 소장품과 최신 작품들을 매개로 과거를 회상하고 추억하는 공간으로 꾸려졌다. 일상에서 포착한 진솔한 표정을 담은 박영달의 1950~6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