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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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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화의 사물은 꼭 실내에 있어야 하나?: 서양화가 서명덕씨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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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서명덕씨가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제4회 개인전을 연다.
이번에 전시할 작품은 2007년 말 상명대 총장에서 물러난 뒤 그린 것들이다. 서씨는 정통 정물화에 독특한 상상의 날개를 달았다. 꽃과 과일들이 등장하지만, 회색이 섞인 보랏빛 배경을 등지고 있다. 벽이 있는 실내가 아니라 보랏빛 하늘을 표현한 것이다. 〈여름〉은 흰 구름이 떠다니는 하늘 아래 과일들이 놓여 있다. 〈모과가 있는 정물1〉은 여느 정물의 구도를 보이고 있지만, 〈모과가 있는 정물2〉는 모과와 화병이 우주 공간을 날아다니는 모습이다. 서씨는 "정물화에서 정물이 꼭 실내에만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바꾸고 싶었다"고 말했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것이다.
서씨의 꿈과 상상력은 〈꿈(구름 위에서)〉처럼, 구름과 무지개 위를 넘나드는 선녀의 모습을 통해 확장하고 있다. (02)736-1020

- 조선일보 2009.3.10

[인사]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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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이원준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법무감사팀 권석주

- 연합뉴스 2009.03.0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실행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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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오는 9월 23일부터 열리는 '2009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의 전시분야 실행업체 우선협상대상자 1순위로 ㈜휴먼C, 2순위로 ㈜에이치아이디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분야 실행업체는 1순위로 ㈜블루인마케팅서비스와 ㈜프라임이벤트의 컨소시엄, 2순위로 충청대 학교기업인 엠컴패스를 지정했다. 전시분야는 공예비엔날레의 본 전시, 공모전시, 페어전시, 특별전시 등 전시분야 시설 및 연출업무를 맡게 되고 행사분야는 개ㆍ폐막식 상설 및 특별공연 등 각종 이벤트 분야를 담당하게 된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각계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제안서를 검토해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며 "이달 중에 협상절차를 거쳐 계약한 뒤 본격적으로 행사 준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9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는 '만남을 찾아서(outside the box)'를 주제로 청주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오는 9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다.


- 연합뉴스 2009.03.09

'제22회 광주광역시미술대전' 5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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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광주시지회, 한국건축가협회 광주시지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2회 광주광역시미술대전'을 오는 5월 연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적의 미술인이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으며 대상은 한국화와 서양화, 조각, 공예, 서예, 건축, 판화, 문인화, 디자인 등 9개 부문이다.

출품원서는 5월 10일까지 한국미술협회 광주시지회와 한국건축가협회 광주시지회, 지역 각 미술대학, 예술의거리 내 화방 등 7곳에서 교부한다.

작품은 5월 11-12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15일 결과를 발표한다.

입상작 시상식은 6월 5일 열리며 6월 5-10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미술협회 광주시지회(☏ 062-222-8053), 한국건축가협회 광주시지회(☏ 062-365-5700)와 광주시 문화예술과(☏062-613-3464)로 하면 된다.


- 연합뉴스 2009.03.09

예술가 이전에 인간이었던 소암!: '인간 현중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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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암기념관 6월 30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서 '인간 현중화'전
서예가이기 이전에 한명의 인간이었던 소암 선생을 반추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소암기념관이 6일부터 6월 30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마련하고 있는 기획전 ‘인간 현중화’다.
전시작은 소암의 서예와 사진 38점으로, 따뜻한 가슴을 가졌던 한 인간으로서 고인의 면면이 감지된다. 이 같은 인간미를 음미하고 난 뒤 바라보는 그의 예술세계는 새삼 독보적이고 과연 웅숭깊다.
작품들은 근원적 존재에 대한 자기사랑, 물아일체에 도달했던 자연사랑, 인간을 향한 진솔한 사랑 등 3갈래의 테마별로 분류 전시중이다. 또 어록도 진열, 그에 관한 이해를 돕는다.
전시첫날인 6일 오후엔 강연회가 마련됐다.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이동국 수석 큐레이터와 김종원 서예가가 ‘소암예술과 21세기 한국서예’, ‘나의 스승 소암 현중화’를 각각 강연했다.

- 제주일보 2009.3.9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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