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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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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과 여유…이숙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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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학적 선묘와 다양한 색채의 흔적들, 그리고 여백을 통한 독특한 조형세계로 주목받는 이숙씨의 초대전이 조선화랑(서울 삼성동)에서 열리고 있다. 초대전에는 우아한 곡선과 환상적 색채로 화제를 모은 기존 ‘에로티시즘’ 작품들과 함께 여백과 절제의 미로 대표되는 새로운 경향의 작품들도 선보인다. 캔버스나 한지 위에 아크릴, 혼합재료 등을 활용한 작품들은 화면 가득한 묘한 긴장감과 삶의 여유를 주는 듯한 여백의 조화로 탄탄한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02)6000-5880

- 경향신문. 4. 3

산뜻한 동양화…선수연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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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의 소재인 꽃, 과일 등을 담백한 붓질로 그려낸 선수연씨의 동양화 작품전이 18일부터 24일까지 인사아트센터(서울 관훈동)에서 열린다. 담담한 채색 화면으로 편안함을 주는 선씨는 이화여대 동양화과 출신이다.
(02)736-1020

- 경향신문. 4. 3

[미술단신]갤러리현대 류병엽 화백 전시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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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의 류병엽 화백이 100호에서 500호에 이르는 대작을 4∼22일 갤러리현대에서 선보인다. 화려한 색채가 검정톤에 조율되는 작품 40여점은 마치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은데벨레족의 색채 구사를 보는 듯하다. 그림의 소재는 구불구불한 논두렁과 밭두렁, 나무를 땔감으로 다 베어내 버린 민둥산, 헐벗었지만 순박한 사람들, 마을 앞의 늙은 소나무와 이름 모를 탑, 들녘의 소, 그들을 내려다보는 새들이 단골 주인공이다. (02)734-6111


○…일필휘지의 감각적이고 경쾌한 수묵담채를 그려왔던 김춘옥씨가 데콜라주(뜯어내기) 기법으로 14일까지 선화랑에서 전시회를 연다. 김씨는 2000년 전시에서 ‘뜯어내기’ 기법의 한지 작품을 처음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캔버스에 한지와 색지를 7, 8겹 붙여 말린 뒤 이를 뜯어내면서 형상을 만든다. 두꺼운 한지층에 칠한 먹이 바탕으로 스며드는 우연의 효과도 일품이다. 먹이 밑으로 스며들수록 연해지는데 이런 차이가 흑백 농담의 차이를 이룬다. (01)734-0458

- 세계일보. 4. 3

4월 4일 화제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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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로 보는 김한씨 ‘가야금 산조'

◇…눙침과 조임이 되풀이되는 전통 산조가락의 멋이 화폭 속에서 율동하는 색과 형으로 뿜어져나온다. 11일까지 서울 인사동 서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중견작가 김한씨의 개인전 ‘가야금 산조’는 보면서 즐기는 음악 체험이다. 물감이 듬뿍 밴 먹줄과 찢어붙인 한지조각, 여백이 어울려 겨레 고유의 음악적인 리듬감을 형상화한 작업들을 보여준다. 13일부터 5월12일까지 한국문화세상갤러리에서 후속 전시가 이어진다. (02)723-1864.

세계적 거리예술장인들 퍼포먼스

◇…스프레이를 뿜어내며 낙서화(그래피티, 스텐슬)를 그리고 스티커 등도 작업하는 세계적인 거리예술 장인들의 난장무대가 펼쳐진다. 이 분야 최고의 달인으로 꼽히는 영국의 런던 폴리스, 독일의 공중요새, 스페인의 PEZ가 7일 오후 8시부터 새벽까지 서울 홍대앞 클럽 캐치 라이트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벌인다. 아시아 투어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서울 퍼포먼스는 스텐슬, 스티커, 그래피티 등의 다양한 작업을 실연한다. 세계적인 믹싱 디제이 탯 머니가 함께 하는 기념 힙합 어반 뮤직 공연이 덤으로 붙는다. (010)4843-6901.

조각장인 김영수씨 소조불상전

◇…조각장인 김영수씨는 10여년간 묵묵히 흙으로 소조불상을 빚어오면서 불덕을 쌓았다. 서울 불일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그의 첫번째 개인전 ‘풍경’은 국내 몇안되는 이 소조불 장인이 만든 석가모니불, 아미타불 등 20여점을 보여준다. 여러 표정의 사천왕상 부조와 인간적 고뇌가 표현된 인도 수행자 머리상, 1080개의 절하는 토우상 설치작업인 ‘삼천배’ 등이 눈에 들어온다. 8일까지. (02)733-5322.

한겨레신문/ 4.4

K옥션 종이그림&소품 11일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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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간동 K옥션은 4월 경매에 종이에 그린 작품이나 소품을 경매한다. 국내 화단을 대표하는 근현대 미술품과 고미술품 해외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184점이 출품됐다.

박수근 백남준 천경자 최영림 이우환 김상유 이대원 김종학 김창열 등 국내 작가와 프랜시스 베이컨, 토머스 루프, 요시토모 나라 등 해외작가의 작품들이다.

박수근이 1963년 종이에 콩테로 그린 ‘시장의 여인’은 추정가 6000만∼7000만원에 나왔고 천경자의 채색화 ‘타오스프에블로’(1981년)는 추정가 7500만∼1억원에, 프랜시스 베이컨의 석판화는 시작가 1000만원에 나온다.

이우환의 드로잉도 4점이나 나왔다. 95년작 ‘조우’(종이에 수채)는 추정가 900만∼1200만원에, 2006년작 무제(종이에 목탄)는 400만∼600만원에 시작한다.

지난 3월 경매를 뜨겁게 달궜던 동물시리즈로 유명한 사석원의 작품 7점도 나왔다.

출품작 184점 중 54%가 15만∼200만원으로 기존 메이저 경매보다 가격대가 낮다. 전시작품 프리뷰는 4∼10일 사간동 경매장에서 선보이고 경매는 11일 오후 5시 열린다. (02)2287-3600

- 파이낸셜뉴스.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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