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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예술비평지「볼 Bol」3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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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예술비평지「볼 Bol」3호 “역사의 호출” 발간

시각예술비평 계간지「볼 Bol」(발행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사미술공간, 발행인: 김병익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3호 (2006년 여름호) “역사의 호출”을 발간했다. 이번 호에서 다루는 이슈는 ‘역사의 상품화’와 ‘아카이브’이다.

‘역사의 상품화’는 최근 국내외에서 주로 매스미디어와 투어리즘을 통해 역사적 사건을 상품화하는 일체의 현상에 대한 다양한 비평적 견해를 소개하고자 한다. 역사의 상품화를 위선과 위악이라는 양가적 시각에서 바라 본 김진석(인하대 교수)의 글, 홀로코스트를 상품화한 유태인들을 비판해 온 노만 핀켈스타인(시카고 드폴대 교수)과의 인터뷰, 바다를 화두로 세계화, 노동, 국제분쟁 등의 이야기를 펼쳐 나가는 알란 세쿨라(캘리포니아 예술대학 교수)의 영화 “바다의 운運” 등은, 후기 자본주의에서 흔히 보이는 집단적 기억상실증, 기억의 가상화, 역사적 소재를 이용한 영리의 추구, 역사의 상품화를 통한 가치의 변형 및 왜곡에 대하여 논의한다.

‘아카이브’ 부문에서는 식민지 조선을 바라본 일본의 시각을 비평한 선일(서울대학교박물관 학예연구사)과 이미지 아카이브의 상업화 현상을 설명한 폴 프로쉬(이스라엘 히브루대학 강사) 등의 글을 통해 단순한 기록의 기능을 넘어서 아카이브의 역할을 탐색하고, 우리에게 생소한 스톡 포토그래피(이미지 뱅크) 산업의 현실을 알아본다.


시각예술비평지 「볼 Bol」
「볼 Bol」은 2005년 겨울에 창간된 시각예술비평 계간지다. 매호마다 시각문화와 사회 전반의 흐름을 교차하는 주제를 선택하여, 국내외 전문 필자와 아티스트의 텍스트 및 지면작업(artist's page)을 통해 이를 논의한다. 1호 '공황'(2005년 겨울), 2호 '중동과 우리'(2006년 봄), 3호 ‘역사의 호출’(2006년 여름)에 이어 4호 ‘정의’(2006년 가을), 5호 ‘헐벗은 삶’(2006년 겨울)을 발간할 예정이다. 특히 5호 ‘헐벗은 삶’은 내년에 개최되는 카셀 도큐멘타의 매거진 프로젝트 “도큐멘타 12 매거진”을 위한 특별호로 기획된다.

"도큐멘타 12 매거진"은 전 세계 약 70여 개의 미술 잡지, 저널 및 온라인 미디어가 참여하는 프로젝트이다. 참가 저널들은 모더니티, 삶, 교육의 3가지 주제에 대해 먼저 각자의 지면에 게재하고, 이 내용들을 <도큐멘타 12>의 온라인 저널에 싣게 된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도큐멘타 12>에 이후 인쇄물로 간행될 예정이다.
독일의 카셀에서 5년마다 개최되는 카셀 <도큐멘타>는 현대미술을 선도하는 개념을 양산하고 토론과 담론 형성을 중시하는 전시내용으로 여타의 비엔날레와 뚜렷이 구별된다. 또한 전시 이외에도 비평가, 작가, 미술 관계자간의 국가와 인종을 초월한 지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단순한 전시 이상의 행사로 평가 받고 있다. <도큐멘타 12>는 2007년 6월 16일부터 9월 23일까지 미술관을 비롯한 카셀 전역에서 펼쳐진다.

「볼 Bol」은 국내외 주요 서점 및 온라인 서점 등에서 판매되며 해외에서도 인사미술공간 홈페이지를 통하여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5,000원(USD 15). 각 권 280-360페이지. 국문/영문 병기. 컬러&흑백. www.insaartspace.or.kr

국립문화재硏 안전관리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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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는 19일 오전 10시 대전시 대덕컨벤션센터에서 '건조물문화재의 과학적 안전관리 방안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출처-연합뉴스 9.18

[문화단신]다빈치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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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와룡동 서울국립과학관 특별전시관에서 체험전시 '만능의 천재 다빈치'전이 열리고 있다. 만 3세 아이들부터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팔방미인이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미술작품과 각종 기계장치, 건축물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내년 3월4일까지. 관람료 6천-1만원. ☎02-3443-6483.

▲프랑스의 그래픽 디자이너인 루에디 바우어(Ruedi Baur.50)가 대학로 제로원디자인센터에서 20여년간의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전시회를 열고 있다.
파리 퐁피두센터 사인물, 쾰른-본 공항 사인물, 리옹 국제복합단지 주차장 사인물 등을 제작한 디자이너로 1980년대 리옹시절의 초기작업부터 독자적인 스튜디오인 앵테그랄 루에디 바우어&아소시에를 만든 현재 작업까지 테마별로 전시된다. 다음달 29일까지. ☎02-745-2490.
출처-연합뉴스 9.18

2006 주안미디어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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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주안미디어문화축제가 올해로 3회를 맞는 본 축제에서는 호모 에코 루덴스란 주제로 미디어아트 전시가 열린다.


카트린느 랑글라드(Catherine Langlade) 워크숍
: 미디어 아트와 현대무용의 만남


1. 일시 및 장소
일시 : 2006. 9. 23 오후 3시
장소 : 청소년미디어센터 5층 세미나실

2. 워크숍 소개
미디어아트와 현대무용의 결합을 실천하는 프랑스의 안무가이자 미디어아티스트인 카트린느 랑글라드의 작품 소개와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면모를 소개한다.

실제로 미디어아트가 장르간 결합을 실행함에 있어, 기술매체 미술과 현대무용이 함께 만나는 사례로 국내에서는 매우 소중한 워크숍이 되리라 본다.

카틀린느 랑글라드는 주안미디어문화축제의 일환인 미디어아트전 <호모-에코-루덴스>에 초대 작가로 그녀의 인터랙티브 작품 <함께 춤춰요>(Viens Danser)를 출품하여 전시 중이다.

전시는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주안역 소재 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3. 작가 소개

카트린느 랑그라드Catherine Langlade

미디어 아티스트, 현대무용 안무가, 예술교육자

1982년 현대무용 공동제작을 위한 로리타 그룹의 공동창시자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안무가인 필립 데쿠플레, 사라 수기하라 등과 협업하였다.

1990년에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와 현대무용을 결합한 형태의 작품을 주로 하는 스피데카 단체를 창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 신체와 이미지의 상호반응을 중심으로 한 미디어 아트 기획를 주도하고 있다

4. 전시회 소개

전시명 : 호모 에코 루덴스(Homo-Eco-Ludens)

전시 기획 취지 : 호모 에코 루덴스(Homo-Eco-Ludens)는 호이징거의 호모 루덴스를 근거로 만들어낸 단어이다. 호모 루덴스라는 ‘놀이형 인간’ 개념에 생태라는 의미를 갖는 에코를 삽입한 것이다. 그래서 그 의미를 풀어 보면, ‘놀이하는 생태 인간’이 된다. 이 놀이 개념을 미디어아트와 다시 결합하였다. 미디어 아트의 핵심 요소인 상호작용성(interactivity)의 의미를 관객 참여로 유도하여, 예술체험의 문제를 놀이 개념과 연결하고자 하였다. 미디어아트의 참여적 성격은 놀이와 교육으로 연결되며, 실제로 유쾌한 지적 체험의 의미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다.

1층, 에코 댄스
2층, 에코 디스커버리
3층, 상상 환경
5층, 에코 애니메이션

주안역 광장, 카메라 옵스쿠라

큐레이터 : 박신의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 강희라

전시 일정 : 2006년 9월 22일 - 9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장소 : 인천 남구청소년미디어센터 CAMF
관람료 : 무료 입장

문의 / 유은하 011-9127-8336

韓中日 국립박물관장 ‘亞국립박물관 협의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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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의 국립박물관 관장들이 전시·경영·교육 등에서의 협력 체제를 강화키로 했다. 김홍남(金紅男) 국립중앙박물관 관장과 뤼장선(呂章申) 중국국가박물관 관장, 노자키 히로시(野崎 弘)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관장은 15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3국 국립박물관장들은 ‘아시아 국립박물관 협의회(Association of Asian National Museums)’를 창립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한·중·일 국립박물관장 회의’를 개최하기로 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체결했다. 첫 아시아 국립박물관 협의회는 내년 10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출처-조선일보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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