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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술, 국제화단이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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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 동반전‘광주아트페어’
14~20 광주 예술의거리 일대서

침체 위기에 처해있는 광주미술의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제1회 광주아트페어’가 마련돼 지역 화단은 물론 국제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2006광주비엔날레의 동반전시 일환으로 광주미술협회(회장 박지택·서양화가)가 주최한 이 행사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광주 동구 예술의 거리 가나아트샵(062-236-2870)을 비롯해 나인갤러리(062-232-2328)·메트로갤러리(062-226-8057)·무등갤러리(062-236-2520)·원화랑(062-222-6547) 등 5개 화랑에서 열린다.

‘시민과 함께 하는 소통의 공간전’이란 테마로 광주미협 회원 265명이 참여하고 있는 이 전시회에는 서양화를 비롯해 문인화, 서예, 한국화, 조각·공예·판화 등 각 장르의 작품이 고루 출품돼 광주 미술의 현주소를 국제화단에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술을 통해 건전한 문화담론을 형성하기 위해 작품 당 10만~30만원씩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미술견본시장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게 주최측의 설명이다.

주최측의 설명대로 이번 아트페어전은 나름대로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우선 비엔날레라는 국제미술축제의 붐 조성을 위해 지역 작가들이 대거 동참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미술계의 화합은 물론 광주의 미술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박지택 광주미협회장은 “세계 비엔날레의 선두주자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광주비엔날레 기간에 광주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면서 “이번 아트페어를 통해 미술문화운동의 흐름을 주도하고, 문화적 담론을 형성하는 공론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진은주 기자 jinsera@
남도일보 2006. 9. 12

문화 가교… 터키미술의 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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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술계 대표작가 62명 작품선봬

우리나라와 터키, 두 나라는 가까우면서 먼 관계다.
우리와 터키는 한국전쟁 당시 터키가 참전하며 혈맹지간으로 깊은 우애를 쌓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대륙의 동쪽과 서쪽 끝에 위치한 지리적 이유로 문화적 교류는 소원했다.
이처럼 문화적 교류가 뜸한 와중에도 인천의 미술인들과 터키의 미술인들의 교류전이 벌써 5년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인천미술협회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중전시실과 갤러리 진에서 여는 '제5회 터키 인천 현대미술국제교류전'은 두 나라 미술 흐름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전시회이자 우애를 다지는 자리이다.
터키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오랜 역사와 문화전통을 갖고 있는 나라다. 기원전 7천년부터 아나톨리아 고원을 중심으로 찬란한 신석기 문화를 이뤄냈으며 독특한 이슬람 문화를 형성해 동양과 서양문화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아쉽게도 질과 양적으로 엄청난 의미를 지닌 두 나라의 역사와 문화는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이번 터키 인천 교류전은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한 두 나라의 문화가 교통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계기로 터키와의 교류전이 처음 열린 이후로 5년간 지속된 것은 두 나라의 미술교류가 상당 수준 무르익었음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라는 평가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재열, 박황재형, 박충의, 도지성, 이종구, 이 탈, 김영애 등 인천과 우리나라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 62명이 참가해 대표작을 출품한다.
터키에서는 카글라 우준, 센지즈 보두르, 엘립 셀레비, 무스타프 쿨라, 무스타파 오칸 등 터키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26명이 참가해 터키 미술의 진수를 보여준다. 15일 오후 5시 인천종합문예회관 전시실 로비에서 오프닝 행사가 열리며 신혜경 춘천교대 교수가 거문고 산조를 공연한다.

/조혁신기자 blog.itimes.co.kr/mrpen
인천일보 : 2006 09 13일자 1판 9면 게재

경주박물관 문화재 무료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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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은 각종 해충, 세균 등에 의한 문화재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북 경주지역 소장 문화재에 대한 무료 소독을 실시한다.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경주지역 개인이나 기관은 오는 14일과 15일 경주박물관에 접수하면 된다.

경주박물관은 해충과 세균 때문에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고문서와 피복 등을 중심으로 무료 소독을 해줄 계획이다. 경주박물관 관계자는 "밀폐된 공간에서 가스를 분사하는 훈증법으로 소독을 실시한다"면서 "지역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해 박물관 소장 문화재와 함께 민간이 보관하고 있는 문화재도 소독을 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9.12

그림으로 보는 책읽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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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에 앉아 책을 읽는 여성, 방안에 앉아 그림책을 보는 어린이들, 책을 읽다 소파에 누워 잠든 소녀…. 교보문고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한국인물작가회와 함께 15일부터 교보문고 강남점을 시작으로 '책사랑 그림사랑-60인의 독서 그림전'을 연다. 한국인물작가회원들이 책과 함께 하는 여러 사람들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으며 초대 작가로 참가한 원로화가 오승우, 신영복 전 성공회대 교수, 이두식 홍익대 미대 학장 등이 붓글씨나 그림 등을 출품했다.

전시회는 교보문고 강남점에 이어 서울 갤러리, 교보문고 대구점을 거쳐 부산 롯데미술관을 끝으로 11월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1544-1900. 출처-연합뉴스 9.12

중앙일보 박지영기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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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문화부 미술담당이 정재숙기자에서 박지영기자로 교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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