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예술매개공간
현장비평풀 접착력 강화를 위한
특이한 강연

다원예술매개공간은 현장비평풀의 접착력 강화를 위해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경향과 영향들에 관한 4가지 불안한 읽기>라는 제목으로 ‘특이한 강연’을 한다. 총 4차에 걸친 이번 강연은 공개 강연으로써 다채로운 동시대 예술의 흐름 속에서 주목할 만한 예술의 새로운 경향들을 짚어본다. 강연과 함께 비평풀이 참여하는 작은 토론시간도 가질 예정.

장소: 다원예술매개공간

일정
7월1일_화요일 pm7:00_반문명에서의 산책_함성호(시인, 건축가)
7월2일_수요일 pm8:00_아르토가 말하는 애벌레 주체_김남수(무용비평)
7월3일_목요일 pm7:00_퍼블릭아트의 새로운 경향성과 전망_ 이명훈(독립큐레이터)
7월4일_금요일 pm7:00_미술에서의 음향에 대하여_ 류한길(the manual 기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