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시판을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 스티커를 팜플렛발송용(A형)과 엽서발송용(B형) 2종으로 구분하여 선택
할 수 있습니다.
< 2012년 10월 변경사항 >
1. 언론기관
① 월간일러스트
② 아시아경제
2. 평론가 큐레이터
① 장동광 선생님
3. 화랑미술관
① UM갤러리
4. 미협지부단체
-해당사항없음
5. 한국화가
-해당사항없음
6. 서양화가
① 강건호 선생님
② 나희균 선생님
7. 조각가
① 이창림 선생님
② 황영애 선생님
③ 엄혁용 선생님
④ 김방희 선생님
8. 판화가
-해당사항없음
9.미술대학
-해당사항없음
10. 사진계
-해당사항없음
11. 공예가
-해당사항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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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월부터 주소록스티커 할인방법이 변경됩니다.
서울아트가이드에 연광고주, 또는 광고를 싣고 스티커 신청시
에는 5만원 이상 구입시 1만원씩 할인합니다.
일반신청자 또한 7만원 이상 구입시 1만원씩 할인합니다
많이 구매하시는 분께 더 많은 혜택이 가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주소를 최신 정보로 입수하여 가능한 빠르게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발송한 우편물이 반송 있을시 연락주시면 조사 수정이 하오니 더욱 고맙겠습니다.
■ 미술애호가에 사랑받는 <서울아트가이드>는 광고 효과를 입증받았습니다.
전시 준비도 어렵지만 많은 사람에게 전시를 홍보하십시요.
광고 마감은 매월 13일입니다.
팜플렛 발송용으로 판매하는 주소록 스티커도 수요가 늘고 있죠.
■ 전시회를 하신다면, 전시장을 가신다면
최고의 미술정보지 월간 <서울아트가이드> 를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