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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컬처 신진평론가 공모 2012 New Vision (~7. 20 연장)

김수영


제6회 New Vision - 2012년 7월 20일까지 연장 공모

6월30일까지 진행된 2012년 뉴비전 공모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미처 공모하지 못한 분들의 연장 요청이 쇄도해 7월 20일까지 공모 기간을 연장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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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 culture가 주최하는 신진평론가 발굴 육성 프로젝트 New Vision의 여섯 번째 주인공을 찾습니다! art in culture는 시각예술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New Vision 미술평론상을 2002년 제정, 격년제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New Vision에서 배출한 젊은 평론가 반이정 이안(2002년), 박둥근 곽준영(2004년), 김정복(2006년), 이슬비(2008년), 김현호(2010)는 현재 미술평론 및 전시기획, 저널과 출판 등의 전문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0년 5회부터는 보다 현실적이고 현장감 있는 공모 시스템이 절실해진 미술계의 변화와 흐름에 대응하고자, 기존의 공모 내용과 방식을 크게 바꿨습니다. 먼저 기존 공모가 학술적인 논문이 주를 이뤘다면, 5회부터는 공모의 내용을 현장 비평으로 확대했습니다. 여러 편의 원고를 모은 ‘원고 포트폴리오’를 받아 지원자의 다양한 역량을 평가한 예심 방식 역시 획기적인 변화입니다. 또한 예심을 통과한 3명의 파이널리스트가 3개월간 art in culture 지면에서 평론문 작성 경합을 펼쳤고, 이 결과물을 토대로 본심을 거쳐 최종 당선자를 선발했습니다. 이렇게 심사에 다면 평가를 도입했던 2010New Vision은 지원자의 잠재적 가능성을 살핀 새로운 방식의 공모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국미술의 새로운 비전을 품고 있는 주인공, 2012New Vision에 도전할 열정적인 필자를 찾습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응모 내용 자기소개서 및 작가론 현장비평 주제비평 등 여러 편의 원고를 자유롭게 모은 포트폴리오 제출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info@artinculture.kr
응모 자격 학력, 연령 등 제한 없음
접수 마감 2012년 7월 20일(금)
심 사
1) 예심_New Vision 운영위원회가 위촉한 예심 심사위원단이 ‘원고 포트폴리오’ 심사. 파이널리스트 3인 선정
2) 지면 평가_3인의 파이널리스트가 3개월간 매달 지정된 주제로 새로운 원고를 작성, art in culture에 게재. 지면에 발표된 원고에 대한 본심 심사위원단, 독자 및 외부 평가를 합산하여 최종
당선자 선정
발 표 art in culture 2012년 12월호 게재 예정
시 상 당선자에게 상금(2010년 상금 500만 원)과 부상 수여

New Vision 운영위원회
140-885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36-7 웅가로 빌딩 5층
T. 02)797-2117~8
F. 02)797-2140
www.artincultu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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