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예술을 느끼다

일상 속 다양한 것들의 이면을 재조명하고 반추해보는 시간

예술은 우리가 익숙하고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아 볼 수 있게 합니다. Art&Sharing 시각예술팀의 전시 프로젝트 빽-미라展은 지금껏 일상의 시선으로부터 소외되어 왔던 것들에게 온전한 시선을 던져 일상 속 다양한 대상들의 이면을 재조명합니다.

‘빽(Back)=이면’을 ‘미라(Mirror)=보다’라는 전시의 의미처럼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의 빛을 잃은 대상들이 생동감 있게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Art&Sharing은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대학원생이 주축으로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예술 나눔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서울시 산하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2013 Art&Sharing 시각예술 프로젝트 <빽-미라展>

일시: 2014. 1. 23 - 2014. 1. 25/ AM 11:00 ~ PM 6:00

장소: 대안공간 정다방 프로젝트

찾아오시는 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4가 7-1 지하1층

당신의 일상에서 소중한 사람의 뒷모습을 포착하여 보내주시면 전시 당일에 작품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메일주소: ans.visualar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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