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언
장르 횡단을 실천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살롱
아홉 번째 '조우encounter'
시
기타_김광석
일시: 2014. 8. 21 목 8:00pm
장소: 타작마당 (SK UX HCI LAB_서울시 중구 장충동 1가 89-1)
신청: 이메일 접수 (이름, 연락처 포함), 선착순 50인 webmaster@nabi.or.kr
참가비: 무료, 문의 02 2121 0930
주최: 아트센터 나비
기획: 최재원
조우encounter
아트센터 나비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고 동서양 문화를 횡단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실천에 주목합니다. '조우encounter'는 사회를 위한 실천과 공공의 가치를 실현해 내는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하여 전시, 강연, 퍼포먼스 등의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아트센터 나비의 월례 프로젝트입니다.
'조우encounter'는 2013년 12월 변사 최영준의 무성영화 변사극 '아리랑'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이어서 래퍼이자 팟캐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를 진행하는 UMC/UW의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2014년 1월), 비쥬얼 아티스트 Vakki의 '비디오 댄스 프로젝트'(2014년2월), 구자범의 '언어와 음악'(2014년 3월), 프리재즈 듀오 미연&박재천의 '조상이 남긴 꿈'(2014년 4월), 파주타이포그래피학교 날개 안상수의 '세종과 쿠텐베르크 사이'(2014년 5월), 영상감독 닐스 클라우스의 '골, 골목, 도시들'(2014년 6월), 장고주자 민영치와 이석종의 '장고 이중주'(2014년 7월) 등이 공연과 함께하는 강연, 토크로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조우encounter' 리뷰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art_nabi/22005584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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