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이정원)는 지하철 예술무대에서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2015 서울메트로 아티스트’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음악(노래ㆍ연주), 댄스, 퍼포먼스 등 활동 장르나 나이, 학력 등에 제한 없이 재능과 끼가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또 ‘2015 서울메트로 아티스트’로 선정되면 매월 지하철 예술무대에서 정기적인 공연이 가능하다.
지하철 예술무대는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한 서울메트로의 대표적인 문화 프로그램이다.
최원혁 기자/choigo@heraldcorp.com
-헤럴드경제 2015.02.06
0 0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