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a McCartney Retrospective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 행진!

폴 매카트니 5월 내한 확정, 5월 25일까지 전시 연장 개최!

대림미술관은 5월 한국에서의 첫 공연으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전설의 뮤지션 폴 매카트니의 내한 확정을 기념하여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 전시를 5월 25일까지 연장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 특별한 애정을 보이며 전시 축하 영상을 통해 한국 관람객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넨 바 있는 폴 매카트니의 이번 내한과 함께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의 감동 또한 계속해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은 롤링스톤즈에서 비틀즈까지 음악계 최고 아이콘들의 자연스런 모습을 포착하며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린다 매카트니를 소개하는 아시아 최초 전시로서, 이미 전시 관람객 수가 2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 중입니다. 인정 받는 사진작가였을
뿐만 아니라 사회활동가, 그리고 가족에 헌신하는 한 가정의 어머니로서의 삶을 살아온 린다의 모습은 이
시대 젊은 여성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행복을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1967년 런던의 한 클럽에서 만나 1969년 결혼한 뒤 30여년 동안 인생의 동반자로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받으며 잉꼬부부로 살았던 폴과 린다의 흔적을 만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선사합니다. 또한
<The
Lovely Linda>를 비롯해 수많은 곡을 아내에게 바쳤던, 전설적인 그룹 비틀즈의
멤버이자 남편이었던 폴 매카트니는 두 딸인 메리 매카트니, 스텔라 매카트니와 함께 전시 기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전시 20만
관람객 돌파와 함께 폴 매카트니의 첫 내한 공연이 성사됨에 따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 전시는 2015년 5월 25일까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