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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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독자투고 | (160)중국을 찾아온 비(非)인간의 전시회: 피그카소 | 배혜은 | 2024-02-26 | 7534 |
489 | 독자투고 | (159)한국 신진 예술가들이 베이징에서 펼치는 전시 | 배혜은 | 2024-01-25 | 7527 |
488 | 독자투고 | (158)현대인의 영혼을 잠식하는 ‘불안 4부작’ | 오혜재 | 2024-01-25 | 7697 |
487 | 패널리뷰 | 움직인다는 의미 | 변의정 | 2024-01-23 | 7472 |
486 | 독자투고 | (157) 귀한 선물 고운 보자기에 담아 꽃길을 걷다 | 성영록 | 2024-01-05 | 7455 |
485 | 독자투고 | (156)현대차가 키우는 중국의 청년 큐레이터들 | 배혜은 | 2023-12-21 | 7233 |
484 | 독자투고 | (155)나는 별을 마시고 있다 | 고일영 | 2023-11-24 | 7191 |
483 | 독자투고 | (154)독도의 달 행사, 이제는 견고하게 내실을 다질 때다 | 노상학 | 2023-11-24 | 7257 |
482 | 독자투고 | (153)뒤틀린 얼굴이 발현하는 생명의 미학 | 장수연 | 2023-11-24 | 6672 |
481 | 독자투고 | (152)베이징 탕컨템포러리에서 한지 화가 전광영을 만나다 | 배혜은 | 2023-10-25 | 6827 |
480 | 독자투고 | (151)작가의 페르소나가 담긴 캐릭터로 인한 회고 | 김지연 | 2023-10-25 | 5352 |
479 | 독자투고 | (150)게임, 영화, 그리고 미디어아트 전시까지: 중국의 음양사 | 배혜은 | 2023-09-26 | 5201 |
478 | 독자투고 | (149)중국 사실주의 화가 리후: 어디로 가는가 | 배혜은 | 2023-08-25 | 5096 |
477 | 패널리뷰 | 박제된 마르크스주의 | 이채현 | 2023-08-07 | 2770 |
476 | 독자투고 | (148)스며듦의 미학, 윤형근 | 김재인 | 2023-07-25 | 2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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