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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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독자투고 | (145)사랑은 틈 | 김재인 | 2023-01-26 | 1032 |
180 | 독자투고 | (144)우리 모두 죄인이 아닌가? | 박은지 | 2022-11-28 | 1151 |
179 | 독자투고 | (143)안드레아스 거스키전을 보고 : 사진은 왜 예술인가 | 정보영 | 2022-08-25 | 1240 |
178 | 독자투고 | (142)결코 하찮지 않은 예술가들의 이야기 | 오혜재 | 2022-08-25 | 1184 |
177 | 독자투고 | (141)도화서 화원 김홍도 아들 연록을 만나다 | 이근우 | 2022-07-25 | 1165 |
176 | 독자투고 | (140)아사달의 귀환 | 김재인 | 2022-07-25 | 1147 |
175 | 독자투고 | (139)도화서 화원 김홍도의 글씨를 만나다 – 담락재(湛樂齋) | 이근우 | 2022-06-27 | 1120 |
174 | 독자투고 | (138)일상을 위로하는 문화예술적 응원, 리각미술관 | 맹영지 | 2022-06-27 | 1111 |
173 | 독자투고 | (137)연풍현감 김홍도 부자와 깊은 인연을 맺은 상암사에 연등을 밝히다 | 이근우 | 2022-05-26 | 971 |
172 | 독자투고 | 벽壁을 뛰어넘어 점프! - 조환: Game – 壁 | 지민석 | 2022-03-22 | 1286 |
171 | 독자투고 | (136)나목(裸木)의 봄을 기다린 박수근, 수공(手工)의 부활을 꿈꾼 윌리엄 모리스 | 노상학 | 2021-12-24 | 1160 |
170 | 독자투고 | 코로나19에 지친 심신을 달래려 불어오는 고봉밥과 선율 | 고상현 | 2021-05-31 | 1467 |
169 | 독자투고 | (135)가상 합창이 부르는 세이렌의 바다 | 반지원 | 2020-11-26 | 1492 |
168 | 독자투고 | (134)시간,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에서 | 반지원 | 2020-08-27 | 1544 |
167 | 독자투고 | (133)내 마음에 든 피노키오는 누가 그렸나? | 박정옥 | 2020-08-27 | 1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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