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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
| 199 | 패널리뷰 | 날품팔이 노동자였던 화가, 산업화 속 인간 소외를 그리다. | 박혜원 | 2021-11-30 | 1613 |
| 198 | 패널리뷰 | 영화 보러 미술관 가기 | 황수현 | 2021-11-29 | 1539 |
| 197 | 패널리뷰 | ‘뉴 락(New Rock)’과 ‘새로운 가능성’ | 윤란 | 2021-10-01 | 1976 |
| 196 | 패널리뷰 | 상상의 다큐멘터리: 권하윤, 〈489년〉 | 민지영 | 2021-09-30 | 2084 |
| 195 | 패널리뷰 | ‘돌 쌓기’로부터 오는 무속성 | 김지수 | 2021-09-30 | 2248 |
| 194 | 패널리뷰 | 토베 얀손이 보내는 메시지 | 정다영 | 2021-09-29 | 1389 |
| 193 | 패널리뷰 | 〈호텔l'hôtel〉(1981), 위반과 환상의 공간 | 문진주 | 2021-09-29 | 1981 |
| 192 | 패널리뷰 | 껄끄러움의 시대, 예술의 언어 | 이건형 | 2021-08-19 | 1695 |
| 191 | 패널리뷰 | 야수주의 미술의 대표자, 앙리 마티스 | 김승주 | 2021-08-12 | 5502 |
| 190 | 패널리뷰 | 마르셀 뒤샹을 탐구하다 Exploring Marcel Duchamp | 김승주 | 2021-08-12 | 2402 |
| 189 | 패널리뷰 | 예술가와 구도자, 그리고 중재자 : 백남준의 디지털 참선 | 김가은 | 2021-07-22 | 2094 |
| 188 | 패널리뷰 | '한국에서의 학살' 오해하기 | 민경환 | 2021-07-15 | 2521 |
| 187 | 패널리뷰 | 동심(童心)의 세계, 노은님의 네버랜드 | 안채원 | 2021-07-08 | 1919 |
| 186 | 패널리뷰 | 생각의 환기 : 달을 닮은 항아리 | 이예진 | 2021-07-08 | 1970 |
| 185 | 패널리뷰 | 산이 좋으세요, 바다가 좋으세요? | 황수현 | 2021-07-02 | 1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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