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
430 | 패널리뷰 | 자연으로부터의 건축 언어, 가우디 | 이가은 | 2022-01-07 | 1228 |
429 | 패널리뷰 | 가장 고전적인 클리셰, 공존 | 김민정 | 2022-01-07 | 1520 |
428 | 패널리뷰 | [서평] 폐허를 응시하며 나아가기 | 윤란 | 2022-01-05 | 1206 |
427 | 패널리뷰 | [서평] 숨겨진 예술가 찾기 | 황수현 | 2021-12-30 | 158591 |
426 | 독자투고 | (136)나목(裸木)의 봄을 기다린 박수근, 수공(手工)의 부활을 꿈꾼 윌리엄 모리스 | 노상학 | 2021-12-24 | 1161 |
425 | 패널리뷰 | 미술관에서 떠올리는 나의 반려식물 | 황수현 | 2021-12-01 | 1350 |
424 | 패널리뷰 | 날품팔이 노동자였던 화가, 산업화 속 인간 소외를 그리다. | 박혜원 | 2021-11-30 | 1444 |
423 | 패널리뷰 | 영화 보러 미술관 가기 | 황수현 | 2021-11-29 | 1417 |
422 | 패널리뷰 | ‘뉴 락(New Rock)’과 ‘새로운 가능성’ | 윤란 | 2021-10-01 | 1822 |
421 | 패널리뷰 | 상상의 다큐멘터리: 권하윤, 〈489년〉 | 민지영 | 2021-09-30 | 1879 |
420 | 패널리뷰 | ‘돌 쌓기’로부터 오는 무속성 | 김지수 | 2021-09-30 | 2095 |
419 | 패널리뷰 | 토베 얀손이 보내는 메시지 | 정다영 | 2021-09-29 | 1280 |
418 | 패널리뷰 | 〈호텔l'hôtel〉(1981), 위반과 환상의 공간 | 문진주 | 2021-09-29 | 1809 |
417 | 패널리뷰 | 껄끄러움의 시대, 예술의 언어 | 이건형 | 2021-08-19 | 1580 |
416 | 패널리뷰 | 야수주의 미술의 대표자, 앙리 마티스 | 김승주 | 2021-08-12 | 5059 |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