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6 건
| 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
| 206 | 패널리뷰 | 이머시브, 가까워지고 있는 배리어프리 | 이유림 | 2022-01-07 | 3207 |
| 205 | 패널리뷰 | 사물의 존재 방식, ‘모노하(もの派)'’ | 이승현 | 2022-01-07 | 3791 |
| 204 | 패널리뷰 | 자연으로부터의 건축 언어, 가우디 | 이가은 | 2022-01-07 | 1642 |
| 203 | 패널리뷰 | 가장 고전적인 클리셰, 공존 | 김민정 | 2022-01-07 | 1948 |
| 202 | 패널리뷰 | [서평] 폐허를 응시하며 나아가기 | 윤란 | 2022-01-05 | 1591 |
| 201 | 패널리뷰 | [서평] 숨겨진 예술가 찾기 | 황수현 | 2021-12-30 | 159048 |
| 200 | 패널리뷰 | 미술관에서 떠올리는 나의 반려식물 | 황수현 | 2021-12-01 | 1727 |
| 199 | 패널리뷰 | 날품팔이 노동자였던 화가, 산업화 속 인간 소외를 그리다. | 박혜원 | 2021-11-30 | 1955 |
| 198 | 패널리뷰 | 영화 보러 미술관 가기 | 황수현 | 2021-11-29 | 1814 |
| 197 | 패널리뷰 | ‘뉴 락(New Rock)’과 ‘새로운 가능성’ | 윤란 | 2021-10-01 | 2333 |
| 196 | 패널리뷰 | 상상의 다큐멘터리: 권하윤, 〈489년〉 | 민지영 | 2021-09-30 | 2650 |
| 195 | 패널리뷰 | ‘돌 쌓기’로부터 오는 무속성 | 김지수 | 2021-09-30 | 2683 |
| 194 | 패널리뷰 | 토베 얀손이 보내는 메시지 | 정다영 | 2021-09-29 | 1673 |
| 193 | 패널리뷰 | 〈호텔l'hôtel〉(1981), 위반과 환상의 공간 | 문진주 | 2021-09-29 | 2394 |
| 192 | 패널리뷰 | 껄끄러움의 시대, 예술의 언어 | 이건형 | 2021-08-19 | 1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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