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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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패널리뷰 | 마르셀 뒤샹을 탐구하다 Exploring Marcel Duchamp | 김승주 | 2021-08-12 | 2192 |
414 | 패널리뷰 | 예술가와 구도자, 그리고 중재자 : 백남준의 디지털 참선 | 김가은 | 2021-07-22 | 1891 |
413 | 패널리뷰 | '한국에서의 학살' 오해하기 | 민경환 | 2021-07-15 | 2293 |
412 | 패널리뷰 | 동심(童心)의 세계, 노은님의 네버랜드 | 안채원 | 2021-07-08 | 1781 |
411 | 패널리뷰 | 생각의 환기 : 달을 닮은 항아리 | 이예진 | 2021-07-08 | 1782 |
410 | 패널리뷰 | 산이 좋으세요, 바다가 좋으세요? | 황수현 | 2021-07-02 | 1486 |
409 | 패널리뷰 | 내 마음대로 작품 보기 | 김승주 | 2021-06-23 | 1409 |
408 | 패널리뷰 | [카드뉴스]’MZ세대가 이끄는 미술, 미술 투자를 하는 MZ세대를 바라보다. | 김승주 | 2021-06-23 | 1461 |
407 | 패널리뷰 | NFT와 미술시장: 기술은 (그 자체로) 대안적 미래가 될 수 없다 | 임선미 | 2021-06-17 | 2167 |
406 | 패널리뷰 | 시간의 의미 | 김승주 | 2021-06-04 | 2060 |
405 | 패널리뷰 | 현대미술 작가들의 새로운 도전: 안창홍 작가를 중심으로 | 김승주 | 2021-06-04 | 2098 |
404 | 패널리뷰 | 더 새로운 비너스를 향하여 | 박하은 | 2021-06-01 | 1668 |
403 | 독자투고 | 코로나19에 지친 심신을 달래려 불어오는 고봉밥과 선율 | 고상현 | 2021-05-31 | 1468 |
402 | 패널리뷰 | 나를 잃어가는 한 사람의 기록 | 윤현정 | 2021-05-24 | 1629 |
401 | 패널리뷰 | 목마른 이야기 탐색꾼 | 강경원 | 2021-05-24 |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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