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득순
현대사, 사진으로 말하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12월 11일(목) 오후2시, 박물관 6층 강의실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다큐사진가 4인 - 이명동, 정범태, 전민조, 김녕만 - 을 초청하여 좌담회를 개최합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현대사 대표 박물관으로서,
사진을 통해 우리 현대사를 새롭게 조망하고자 <시선∙기록∙역사> 소장사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장사진전은 박물관이 수집한 일곱 명의 다큐사진가 7인의 작품 중 대표 사진을 선별하여
6.25전쟁과 4.19혁명, 1970년대 새마을운동과 도시화 등 현대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내일 12월 11일(목) 오후2시에 열리는 초청 좌담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큐사진가 4인이 참여하는 자리로,
다큐 사진가들이 기록한 역사의 현장 사진의 뒷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일시: 2014년 12월 11일(목) 오후 2시
▶ 장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층 강의실
▶ 사전 신청은 따로 없습니다.
▶ 내일 좌담회에 참석하시는 분께 이번 소장사진전 도록을 드립니다.
※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광화문 미국대사관 옆에 있습니다.
※ 박물관 주차장은 없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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