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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현대미술은 엘리트의 전유물인가

  • 청구기호609.05/루76ㅎ
  • 저자명이자벨 드 메종 루주 지음;최애리 옮김
  • 출판사웅진지식하우스
  • 원서명Idees recues:L`art contemporain
  • 출판년도2007년
  • ISBN9788901074672
  • 가격8500원

상세정보

<고정관념 Q시리즈> 중 한 권으로 현대미술에 대한 고정관념 19가지의 질문과 답을 제시한 책. 여러 유파들의 목적과 위상, 자본주의 시대 미술 시장의 양상 등 다양한 시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현대미술은 유파가 너무 많아 정신이 없다? 현대미술가는 노출증 환자이다? 현대미술은 자극과 폭력으로 요약된다? 현대미술 작품에 대한 고정관념에 대한 19가지의 질문과 답을 제시한 책. 현대미술 작품들은 일률적으로 설명하거나 하나의 주제로 요약하기 어렵다. 이 책은 여러 유파들의 목적과 위상, 미술가의 변화, 기업과 정부의 역할 등 다양한 시점에서 오늘날의 미술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 책은 역사,문화,사회,예술,과학 등 광범위한 주제의 지식에 대한 고정관념에 대해 설명하는 '고정관념 Q시리즈'의 현대미술 편에 해당한다.

지은이 | 이자벨 드 메종 루주
미술사 교수로, '아르 악튀엘' 지에 기고하고 있으며 여러 현대미술 전시회의 기획자로 일했다. 저서로는 『고정관념 Q-현대미술』이 있다.

옮긴이 | 최애리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중세 불문학을 공부했고, 아더 왕 문학 중 성배 소설들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출판기획 · 번역 네트워크 '사이에'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길 밖에서』, 『길을 찾아』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고정관념Q - 예수』, 『연옥의 탄생』, 『중세의 지식인』, 『실비 / 오렐리아』, 『그리스 로마 신화 사전』,『신화 추적자』, 『댈러웨이 부인』 등이 있다.

목 차
질문을 던지다 - 우리 시대의 미술을 이해하기 위하여 

1부 현대미술과 대중 
- 현대미술은 엘리트의 전유물이다 - 현대미술은 유파가 너무 많아 정신이 없다 - 현대미술가는 노출증 환자이다 - 현대미술은 선동과 폭력으로 요약된다 

2부 현대미술가의 위상 
- 현대미술가들에게는 별다른 노하우가 없다 - 다섯 살짜리 내 아들도 이 정도는 그린다 - 현대미술가는 유행을 따른다 - 현대미술은 미국 중심적이다 

3부 현대미술의 위기 
- 현대미술은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멀다 - 현대미술에서는 도무지 볼 것이 없다 - 현대미술은 미술의 죽음이다 - 어떤 미술가가 후세에 남을지 예측할 수 없다 

4부 현대미술과 제도 
- 미술관은 살아 있는 미술을 제도화한다 - 현대미술에 과다한 보조금이 지출되고 있다 - 기업은 새로운 후원자이다 - 미술 시장은 현대미술을 과대평가하고 있다 

또 다른 질문 - 자유로운 시선으로, 지금 현재의 감동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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