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왕자의 새벽작전:오토니엘의 예술세계
- 청구기호650.4/심67ㄴ
- 저자명심은록
- 출판사창원:에이씨씨프로젝트
- 출판년도2011년
- ISBN8996710400
- 가격18000원
유럽문화예술의 정통적인 계보를 이어받은 반항아이자 이단아인 장 미셀 오토니엘의 작품을 통해현대미술은 구수하고 재미있는 신화와 같고, 현대미술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움직임을 읽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소소한 일상사를 재현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책소개
없음.
지은이 | 심은록
저자 심은록은 프랑스 파리 고등사회과학대학원(E.H.E.S.S.(Ecole des Hautes Etudes en Sciences Sociales))에서 2002 『진리 연습 L’exercice de la verite』으로 사회학 석사(DEA)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에서 2008년『오감과 유용한 진리 Cinq sens et verite utile』로 철학•인문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08년-2009년은 동 대학원에서 박사후과정을 거쳤고 현재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UMR CNRS 8034] 초청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활동 외에 큐레이터와 예술부 기자(파리지성)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월간중앙에 <현대미술 10대작가>(원제 <세상에서 가장 비싼 10대작가, 왜>)를 연재 중에 있다.
목차
Chapter 1 ‘숨’과 ‘변형’
변형 하나, 역사에서 신화로
변형 둘 , 죽음에서 나비로
변형 셋, 헤르마프로디토스
변형 넷, 상처 입은 목걸이
변형 다섯, 잠에서 꿈으로, 형에서 변형으로
Chapter 2 장 미셀 오토니엘과의 인터뷰
Chapter 3 작품도해
'변형 둘'을 위한 작품도해
'변형 셋'을 위한 작품도해
'변형 넷'을 위한 작품도해
'변형 다섯'을 위한 작품도해
다음 변신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