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수화의 화풍, 화론, 화가, 작품 및 시대적 사상적 배경이 고대의 기록들과 함께 체계적으로 수록되었다. 남북종론을 대표하는 이성, 범관, 동원, 거연, 곽희, 마원, 하규, 조맹부, 예찬 등의 화가를 소개함으로써 시대의 주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각종 화풍의 형성 원인과 역대 중국인들이 정신을 그림 상에 형상화하게 된 근본 취지를 설명하고, 산수화가 중국인의 정신에 감화작용을 일으킨 과정과 의의를 기술한다.
각 권에 천 개가 넘는 각주와 더불어 보충설명이 더해져 있어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고, 총 4권으로 출간할 예정이며, 현재 2권만 출간되었다. 1권은 초기 산수화에서 북송까지, 2권은 남송에서 원대까지, 총 200여 점이 넘는 도판 중에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것이 많고, 전체도를 수록하여 작품 전체를 감상할 수 있게 하였고 필요한 경우 부분 확대도도 첨부하였다. 부록에는 보충설명과 인물전을 따로 두어 관련 인물에 대한 항목이 각 권 수백 명이 넘으며, 여기에 수록된 용어와 인물 설명만으로도 중국 회화의 사전 역할을 한다.
책 소 개
1. 중국회화의 체계를 알 수 있는 책
중국회화는 인물과, 화조화, 산수화 등 다양한 장르가 있다. 그 중 산수화는 산과 물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2,000년 가까이 일정한 흐름을 가지면서도 각 시대적 상황에 따라 변화 발전하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화파의 형성도 다양하여 크게는 남북종론이라는 흐흠을 가지지만 세부적으로는 시대와 대표적 작가에 따라 별도의 작품세계를 형성한다.
- 남북종론에 대해 실제 그림을 분석하며 해설
이 책은 동기창의 남북종론의 타당성을 검증하고자 한다. 산수화의 각 시대 작품을 분석함으로써 그림이 특징이 발생할 수 있었던 배경을 살펴보고, 흐름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변화하는 과정, 상호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분석한다. 단순히 ‘이 작가는 남종화가이고 이런 그림을 그렸다’ 라는 설명이 아니라, ‘각 작가의 작품을 기법 등을 설명하고 전체적인 특징은 이러하다. 그리고 후대에 이러한 영향을 미쳤다’ 라는 해설을 한다.
- 이론과 실제 그림의 병행 해설
이 책의 저자는 중국의 유명한 미술 비평가이면서 동시에 유명한 화가이다. 이것이 가지는 의미는 중요하다. 이론에 치우쳐 사변적인 설명이 되는 것을 막고, 그림의 나열에 그치는 설명을 넘어서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미학적 근거를 가지고 보편성을 가진 설명을 하되 그림을 그린 화가의 감성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를 설명하고 있다.
동양회화의 감상에서 자주 등장하는 ‘기운’, ‘정신’ 등의 용어는 서양미술의 지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동양회화의 독특한 개념이다. 이러한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회화이론(화론)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이다. 실제 작품과 작품의 그린 화가의 정신적, 지적 세계를 동시에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중국 회화이론(화론)을 동시에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2. 중국 산수화의 대표적 작가와 작품을 대부분 수록
중국 산수화는 수묵화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어떤 때는 청록 산수화가 주류를 이룬 경우도 있었고, 세부적인 묘사를 하는 그림부터 간략한 묘사로 그림을 완성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다양한 그림과 함께 이론적 배경까지 이해해야 동양회화에 대한 이해가 깊어 질 수 있다.
- 별파의 그림도 수록
이 책은 남북종론을 대표하는 이성, 범관, 동원, 거연, 곽희, 마원, 하규, 조맹부, 예찬 등의 대표적 화가를 소개함으로써 시대의 주류 흐름을 소개하는 것은 기본이다. 하지만 미불, 미우인 등 별파에서도 뛰어난 성취를 이룬 화가들을 소개하여 산수화의 변화 발전하는 계기를 발견할 수 있게 했다. 회화이론의 맥락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적 그림은 대부분 수록하였고 작가의 초기부터 후기에 이어지는 대표적 작품을 수록하여 한 인물의 그림이 변화하는 과정도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 전체도 수록
중국 산수화 중에는 가로로 긴 그림이 많아 화집이 아닌 단행본으로는 전체도를 수록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이 책은 가능한 전체도를 수록하여 작품 전체를 감상할 수 있게 하였고 필요한 경우 부분 확대도도 첨부하였다.
3. 풍부한 용어 해설과 인물 설명
동양회화를 이해하기 어렵게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용어의 낯설음이다. 또한 주요 화가들조차 잘 들어보지 못한 경우가 많다. 서양의 화가들이 더 익숙한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그만큼 동양화는 현대의 사람들에게는 낯선 문화 현상이다. 우리의 정서는 동양적이고 전통을 이어받아야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서양의 문화보다 더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각 권에 1,000개가 넘는 각주를 넣어 본문을 읽는 동안 모르는 용어를 즉시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부록에는 보충설명과 인물전을 따로 두어 관련 인물에 대한 항목이 각 권 수백 명이 넘는다. 여기에 수록된 용어와 인물 설명만으로도 중국 회화의 사전 역할도 가능할 것이다.
지은이 ㅣ 천촨시 (陳傳席)
1950년 강소성(江蘇省) 서주(徐州) 출신으로, 남경사범대학(南京師範大學)에서 미술사론 석사와 고전문학 박사를 취득한 후에 상해대학(上海大學) 교수와 중앙미술학원(中央美術學院) 객원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남경사범대학 교수와 중국인민대학(中國人民大學) 책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고문(古文) · 문학사 · 사상사 · 불교사 · 경제사 · 중국사 · 철학사 등의 역사와 이론 방면에서 방대하고 깊이 있는 연구를 해왔으며, 근래에는 주로 중국예술사(中國藝術史)와 인문사(人文史)를 다루면서 40여 권에 이르는 저서를 출판했다. 천촨시는 이론가이며 또한 저명한 중국화가이기도 하여, 특히 예술사 분야에서 치밀하고 감각적인 분석을 통해 많은 업적을 이루었고 중국 내외의 미술이론계에서 연구능력과 깊이가 가장 탁월한 중국예술이론가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6백여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대표적인 저서로 <육조화론연구(六朝畵論硏究)>(강소성철학사회과학우수성과상), <중국산수화사(中國山水畵史)>(강소성철학사회과학우수성과상), <육조화가사료(六朝畵家史料)>, <현대예술론(現代藝術論)>, <중국회화이론사(中國繪畵理論史)>, <중국회화미학사(中國繪畵美學史)>, <산수사화(山水史話)> 등이 있다.
옮긴이 ㅣ 김병식
부산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 후, 중국미술학원(中國美術學院)에서 중국미술사론 연구과정을 이수하고 광주미술학원(廣州美術學院)에서 중국산수화 전공 문학석사를 취득했다. 귀국 후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예술철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여 동양사상 전반과 회화이론을 연구하였다. 중국의 명산대천을 두루 유람하고 중국 각지의 박물관을 관람했으며, 중국의 고대 산수화법과 회화이론을 익히고, 아울러 관산월(關山月) · 여웅재(黎雄才) · 임풍속(林風俗)으로 이어지는 중국 영남파(嶺南派) 산수화를 사사받았다. 부산대학교 · 동의대학교 · 부산예술대학교에서 미술이론과 미술실기를 강의했다. 여러 학회와 미술협회에서 활동 중이며, 발표논문에 <선종과 화파 - 동기창의 예술사상 연구>, <필법기(筆法記) 육요(六要) 연구>가 있다.
목 차
제1장 산수화의 출현
- 진(晉) ㆍ 송(宋)
제1절 산수화의 출현 - 진(晉)
제2절 초기 산수화의 특색
제3절 최초의 산수화 문헌 - 고개지(顧愷之)의 「화운대산기(畵雲臺山記)」
제4절 중국화의 특성 결정과 이성(理性)의 출발점 - 종병(宗炳)과 「화산수서(畵山水序)」
1. 종병(宗炳)의 생애와 사상
2. 「화산수서(畵山水序)」에 나타난 사상과 내용
(1) 최초의 산수화론
(2) 산수화의 효능론
(3) “산수의 정신을 그려내다 (寫山水之神)”
(4) “형상으로써 그 본연의 모습을 그려내고, 채색으로써 그 본연의 색채를 나타내다 (以形寫形, 以色貌色).”
(5) 원소근대(遠小近大)의 원리 발견
(6) 도가사상이 회화이론에 영향을 미치게 되다.
3. 「화산수서(畵山水序)」의 영향
「화산수서(畵山水序)」 원문번역.
제5절 종병과의 대립과 합일 - 왕미(王微)와 「서화(敍畵)
1. 왕미(王微)의 생애와 사상
2. 「서화(敍畵)」의 사상과 내용
(1) 산수화의 효능을 논하다.
(2) 산수화가 독립된 분야임을 논하다
(3) “산수의 정신을 그려내다 (寫山水之神)”
(4) “신명이 강림하다 (明神降之)”
(5) “우주의 본체를 그려내다 (擬太虛之體)”
(6) 필묵의 정취를 추구하다.
3. 「서화(敍畵)」의 영향
「서화(敍畵)」 원문번역
제6절 산수화가 출현하게 된 사회적 배경 및 전신론(傳神論)의 현학적(玄學的) 근원
제7절 결론
제2장 산수화의 정체 ㆍ 발전과 돌변
- 육조(六朝) 후기에서 수초(隋初), 수(隋)에서 초당(初唐) ㆍ 중당(中唐)까지
제1절 육조(六朝) 후기에서 중당(中唐)까지의 산수화 개론
제2절 수대(隋代) 산수화와 전자건(展子虔)
제3절 염입본(閻立本) ㆍ 염입덕(閻立德)과 초당(初唐)의 산수화
제4절 고전산수화의 고봉 - 이사훈(李思訓)
1. 이사훈(李思訓)의 생애
2. 이사훈(李思訓)의 산수화
3. 이사훈(李思訓)의 영향
제5절 산수화의 최초 변혁 - 오도자(吳道子)와 이소도(李昭道)
1. 오도자(吳道子)
2. 이소도(李昭道)
부(附): 왕타자(王?子)
제6절 왕유(王維)와 수묵산수화(水墨山水畵)
1. 왕유(王維)의 생애와 사상
2. 왕유(王維)의 산수화
3. 왕유(王維)의 지위
제7절 필굉(畢宏) ㆍ 위언(韋偃) ㆍ 장조(張璪) 및 기타 수묵화
제3장 산수화의 고도 성숙기
- 당말(唐末) ㆍ 오대(五代) ㆍ 송초(宋初)
제1절 당말(唐末) ㆍ 오대(五代) ㆍ 송초(宋初)의 남북 산수화의 특색
1. 당말(唐末) ㆍ 오대초(五代初)의 산수화
2. 오대(五代) ㆍ 송초(宋初)의 북방산수화
3. 오대(五代)의 남방산수화
제2절 촉(蜀) 지역 회화의 종사(宗師) - 손위(孫位)
1. 손위(孫位)의 생애
2. 손위(孫位)의 성취
3. 손위(孫位)의 영향
제3절 북방화풍의 창시자 - 형호(荊浩)
1. 형호(荊浩)의 생애
2. 형호(荊浩)의 산수화
3. 형호(荊浩)의 『필법기(筆法記)』
(1) 도진(圖眞)
(2) 육요(六要)
(3) 사품(四品)
(4) 이병(二病)
4. 형호(荊浩)의 영향
제4절 북방산수화의 3대가 - 관동(關同) ㆍ 이성(李成) ㆍ 범관(范寬)
1. 관동(關同)
2. 이성(李成)
3. 범관(范寬)
제5절 남방산수화의 2대가 - 동원(董源) ㆍ 거연(巨然)
1. 동원(董源)의 생애
2. 동원(董源)의 산수화
3. 동원(董源)의 영향
4. 거연(巨然)
제6절 오대(五代) ㆍ 송초(宋初)의 기타 산수화가 - 위현(衛賢) ㆍ 조간(趙幹) ㆍ 곽충서(郭忠恕) ㆍ 혜숭(惠崇) 등
제4장 산수화의 보수(保守) ㆍ 복고(復古)와 이변(異變)
- 북송(北宋) 중 ㆍ 후기
제1절 북송(北宋) 중 ㆍ 후기 산수화의 보수(保守) ㆍ 복고(復古)와 이변(異變)
제2절 연문귀(燕文貴) ㆍ 고극명(高克明) ㆍ 연숙(燕肅) 및 기타 화가
1. 연문귀(燕文貴)
2. 고극명(高克明)
3. 연숙(燕肅) ㆍ 송해(宋?) ㆍ 진용지(陳用志)
제3절 이성(李成)과 범관(范寬)의 그림을 모방한 화가들
1. 허도녕(許道寧)
2. 적원심(翟院深) ㆍ 이종성(李宗成) ㆍ 상훈(商訓) 등
제4절 곽희(郭熙)와 『임천고치집(林泉高致集)』
1. 곽희(郭熙)의 생애
2. 곽희(郭熙)의 산수화
3. 『임천고치집(林泉高致集)』
(1) 산수화의 가치를 논하다.
(2) 전통에 대한 배움과 자연에 대한 배움.
(3) 산수미(山水美)에 대한 관조(觀照)와 취사(取捨)
(4) 삼원(三遠)
(5) 수양을 축적하고 정신을 함양하다.
(6) 사법(四法)
(7) 기타
제5절 보수주의에서 복고주의로 - 왕선(王詵) ㆍ 조영양(趙令穰) 및 북송(北宋) 중기의 기타 화가들
1. 왕선(王詵)
2. 조영양(趙令穰)
3. 기타 화가들
제6절 북송(北宋)의 문인화가 - 소식(蘇軾) ㆍ 3송(三宋) ㆍ 조보지(晁補之) ㆍ 교중상(喬仲常)
1. 소식(蘇軾)
2. 송도(宋道) ㆍ 송적(宋迪) ㆍ 송자방(宋子房)
3. 조보지(晁補之)
4. 교중상(喬仲常)과 「후적벽부도(後赤壁賦圖)」
제7절 운산묵희(雲山墨戱)의 창시자 - 미불(米芾) ㆍ 미우인(米友仁)
1. 미불(米芾)의 생애
2. 미불(米芾)의 산수화와 미학 사상
3. 미불(米芾)의 성취와 지위
4. 미우인(米友仁)
부(附): 사마괴(司馬槐)
5. 미불(米芾) ㆍ 미우인(米友仁)의 영향
제8절 복고주의 풍조 속의 화가와 그림
1. 북송(北宋) 후기 산수화의 복고주의 풍조
2. 송 휘종(徽宗) 조길(趙佶)
(1) 조길(趙佶)과 「설강귀도도(雪江歸棹圖)」
(2) 『선화화보(宣和畵譜)』 「산수문(山水門)」
(3) 「강산추색도(江山秋色圖)」
(4) 「천리강산도(千里江山圖)」 왕희맹(王希孟),
제9절 요(遼)의 산수화
1. 일국이제(一國二制) 하의 양대 화풍
2. 요대(遼代)의 묘벽(墓壁)산수화와 경릉(慶陵)산수벽화
제5장 창경(蒼勁)한 수묵산수화
- 남송(南宋)
제1절 북송화풍을 계승한 금(金)의 산수화
1. 송대회화와 화가들에 대한 금(金)의 약탈
2. 금(金)의 산수화와 화가
3. 암산사(巖山寺) 금대벽화 중의 산수화
제2절 남송산수화 개론
제3절 원체(院體)산수화의 창시자 - 이당(李唐)
1. 이당(李唐)의 생애
2. 이당(李唐)의 산수화
3. 이당(李唐)의 산수화 성취과 영향
제4절 소조(蕭照) ㆍ 유송년(劉松年)과 효종(孝宗) ㆍ 광종(光宗) ㆍ 영종(寧宗) 조의 산수화가들
1. 소조(蕭照)
2. 유송년(劉松年)
3. 가사고(賈師古) ㆍ 염중(閻仲) ㆍ 염차평(閻次平) 등
제5절 조백숙(趙伯?) ㆍ 조백구(趙伯駒)
제6절 마화지(馬和之) ㆍ 강삼(江參) ㆍ 주예(朱銳) 등
1. 마화지(馬和之)
2. 강삼(江參)
3. 주예(朱銳) 등
제7절 남송화풍의 대가 - 마원(馬遠) ㆍ 하규(夏圭)
1. 마원(馬遠)
2. 하규(夏圭)
3. 마원(馬遠) ㆍ 하규(夏圭)의 성취와 영향
제8절 선종(禪宗)화가 및 기타 - 양해(梁楷) ㆍ 법상(法常) ㆍ 옥간(玉澗) ㆍ 조규(趙葵)
1. 양해(梁楷)
2. 법상(法常) ㆍ 옥간(玉澗)
3. 조규(趙葵) 및 기타 화가들
제6장 서정사의(抒情寫意)산수화의 고봉
- 원(元)
제1절 원대 산수화의 특징과 사회적 배경
1. 원대 화가들의 사회의식
2. 원대(元代)회화의 특징
(1) 원대(元代)의 주요 화가는 사인(士人)이었다.
(2) 고일(高逸)을 최상으로 삼고, 방일(放逸)을 그 다음으로 삼았다.
(3) 탈속(脫俗)을 강조했다.
(4) 회화 중심지의 특수성
(5) 원대(元代) 회화의 주류와 지류
(6) 기타
제2절 옛 것에 의탁하여 체제를 개혁하다(托古改制) - 조맹부(趙孟頫)
1. 조맹부(趙孟頫)의 생애
2. 조맹부(趙孟頫)의 사상과 인품
3. 조맹부(趙孟頫)의 회화미학관
4. 조맹부(趙孟頫)의 산수화
5. 조맹부(趙孟頫)의 지위와 영향
제3절 고극공(高克恭) ㆍ 전선(錢選)
1. 고극공(高克恭)
2. 전선(錢選)
제4절 이성(李成) ㆍ 곽희(郭熙)를 추종한 화가들 ― 조지백(曹知白) ㆍ 주덕윤(朱德潤) ㆍ 당체(唐棣) ㆍ 요언경(姚彦卿)
1. 조지백(曹知白)
2. 주덕윤(朱德潤)
3. 당체(唐棣)
4. 요언경(姚彦卿)
제5절 변법(變法)의 성숙 - 황공망(黃公望)
1. 황공망(黃公望)의 생애와 사상
2. 황공망(黃公望)의 산수화
3. 황공망(黃公望)의 성취와 영향
제6절 습묵(濕墨)의 오진(吳鎭)과 번필(繁筆)의 왕몽(王蒙)
1. 오진(吳鎭)
2. 왕몽(王蒙)
제7절 고일(高逸)의 대가 - 예찬(倪瓚)
1. 예찬(倪瓚)의 생애
2. 예찬(倪瓚)의 회화풍격
3. 예찬(倪瓚)의 회화 미학관
4. 예찬(倪瓚)의 성취와 영향
제8절 방일(放逸)의 대가 방종의(方從義) 및 조옹(趙雍) ㆍ 성무(盛懋) ㆍ 진림(陳琳) 등
1. 방일(放逸)의 대가 방종의(方從義)
2. 조옹(趙雍)
3. 성무(盛懋)
4. 진림(陳琳)
5. 곽비(郭畀) 등 기타화가
부록
[보충설명]
[인물전]
[그림 목록]
[역자 후기]
[색인]
[미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