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아침!
文,詩,옛 님의 글들을 훔쳐 옮기고도 부끄럼없이 창작예술이라고 외치는 소리가 싫어서... 나의 적은 충동으로 붓이 움직이는데로 내 마음을 화선지,캔파스,
돌등에 필묵의 흔적을 남기며 왕희지.안진경. 구양순. . .등이 아닌 내 꼴,색깔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은데로, 때로는 파편의 흔적들이 어느 한구석 쓰레기통으로 가는 휴지에 불과 하더라도 필묵가락을 타면서 오늘보다는 내일을 향한
진정한 필묵인이 되고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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