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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있는 풍경] (30)이윰 / 공주의 유통기한은 서른 | 2005-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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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있는 풍경] (26)권여현 / 예술작품의 패러디와 상업적 패러디를 구분하는 방법 | 2005-02-00 |
[얼굴있는 풍경] (25)김지애 / 하나님의 창작과 아티스트의 개성은 공존할 수 있을까? | 2005-01-00 |
[얼굴있는 풍경] (24)박영균 / 때로는 그림 제목은 광고 카피만큼 중요하다 | 2004-12-00 |
[얼굴있는 풍경] (23)박정란 / 히스테리의 찰나만큼 아름다운 것도 없다. | 2004-11-00 |
[얼굴있는 풍경] (22)오형근/소녀 다큐멘터리가 예술이 아닐지라도... | 2004-09-00 |
2006 페이퍼테이너 뮤지엄 큐레이터
2009- 현재 서울포토 디렉터 (코엑스 주최)
전 디자인하우스 월간 ‘디자인’ 수석기자
전 김달진미술연구소 편집연구원
『KREATIVE』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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