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술의 현장] (112)콘텐츠에서 애티튜드로 확장하는, 현대미술의 해부학자 오자키 테츠야 | 2023-09-01 |
[세계미술의 현장] (70)모든 아시아 미술은 『Art Asia Pacific』에서 정리된다.『아트아시아퍼시픽』발행인, 일레인 응 | 2018-07-01 |
[세계미술의 현장] (63)장유유서는 글로벌 아트 스탠더드가 아니다 | 2017-03-01 |
[세계미술의 현장] (59)모방은 덕목이 아닌 절차일 뿐, 오츠카미술관 | 2016-12-01 |
[내마음속 미술] (77)미술에도 알파고 시대는 오는가? | 2016-05-01 |
[세계미술의 현장] (53)후쿠다케 소이치로(베네세 홀딩스 회장) / 기업의 완성은 부의 축적, 그리고 부의 활용이다. | 2016-03-01 |
[세계미술의 현장] (49)프랑스국립도서관이 한국 사진을 소장하기 시작한 이유 | 2015-11-02 |
[세계미술의 현장] (46)프람 기타가와 / “도시 같은 것은 망해도 좋아” | 2015-08-01 |
[지금, 한국미술의 현장] (105)서구미술이 한국미술을 몰래 베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 2015-04-01 |
[세계미술의 현장] (31)독보적 컬렉션이 아니라면 독보적 건축으로 -명품의 전략, 미호미술관 | 2014-06-01 |
2006 페이퍼테이너 뮤지엄 큐레이터
2009- 현재 서울포토 디렉터 (코엑스 주최)
전 디자인하우스 월간 ‘디자인’ 수석기자
전 김달진미술연구소 편집연구원
『KREATIVE』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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