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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컬럼

총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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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17)홍 박사님을 아세요? 김성호 2024-11 499
(216)물질이 지닌 암시적인 힘 박영택 2024-11 346
(215)한국적·동양적이라는 환상 박영택 2024-09 672
(214)고래의 충혈된 눈 박영택 2024-07 1111
(213)국내 미술상을 바탕으로 한 ‘미술계 전망’ 안현정 2024-06 1442
(212)김홍주, 낯선 회화, 이상한 얼굴 박영택 2024-05 1854
(211)사건 이전과 이후의 빌런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15) 김성호 2024-05 2113
(210)돕하고 힙한, 시크하고 귀여운 작업? 박영택 2024-03 2506
(209)희망과 현실 사이의 괴리 이선영 2024-01 2360
(208)누가 미술관의 권위를 신뢰할 수 있을까? 박영택 2024-01 2842
(207)인스타그램 속의 ‘자랑질’ 박영택 2023-11 2654
(206)조각의 미래,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박천남 2023-10 2357
(205)자동화되어 가는 세상에서 예술은? 이선영 2023-09 2320
(204)미술인과 문학인의 교류와 영향 박영택 2023-07 2547
(203)잘 알지도 못하면서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14) 김성호 2023-05 3025
(202)한국 근대미술과 근대성 박영택 2023-05 2812
(201)그림/화집을 본다는 것 박영택 2023-03 2665
(200)인공지능, 신뢰 그리고 큐레이팅 목홍균 2023-02 2531
(199)종이를 아껴 쓰자 이선영 2023-01 2482
(198)야나기 무네요시의 민화를 보는 시선을 넘어서기 박영택 2023-01 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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