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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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行宮터에서 | 안대회 | 2012-12 | 723 |
천년궁궐 지을 국정의 도편수를 뽑자 | 신응수 | 2012-12 | 689 |
[문화와 세상]예술대통령 | 2012-12 | 598 | |
독서·활자문화 살릴 공약 왜 안 보이나 | 중앙일보 | 2012-12 | 586 |
간송 수장고 속 대장경, 딱 10년만 읽으려고 했는데… | 2012-12 | 807 | |
[풍자 그림의 사회학] 그림 풍자 왜 확산되나… 창작의 자유 존중돼야 하지만 근거없는 비방 사회의 毒 | 2012-12 | 891 | |
[논쟁] 홍성담 화백의 ‘유신풍자화’, 어떻게 봐야 하나_‘중성적’ 공포 정치인 조롱이 본질 | 반이정 | 2012-11 | 736 |
[논쟁] 홍성담 화백의 ‘유신풍자화’, 어떻게 봐야 하나 _비혼여성 희롱한 반여성적 작품 | 황진미 | 2012-11 | 985 |
‘안동권씨족도’ | 최영창 | 2012-11 | 645 |
개관일 또 바뀐 역사박물관 ‘MB 그림자’ 벗고 재검토를 | 2012-11 | 648 | |
[데스크 칼럼] '반 고흐' 전을 보고 | 최진환 | 2012-11 | 781 |
[만물상] 고흐와 崔北 | 김태익 | 2012-11 | 705 |
[사설]‘복지’란 이름이 부끄러운 예술인복지법 | 2012-11 | 648 | |
[씨줄날줄] 풍자 그림 | 육철수 | 2012-11 | 673 |
[유레카] 체면 팽개친 미술관들 | 노형석 | 2012-11 | 742 |
[지평선/11월 19일] 추사의 명호(名號 | 2012-11 | 773 | |
[노재현 칼럼] 예술인복지법은 자선법이 아니다 | 노재현 | 2012-11 | 703 |
[기고/정보석]예술인 복지법 시행에 거는 기대 | 2012-11 | 654 | |
문화예술을 돌아보라 | 임철순 | 2012-11 | 586 |
1만 3000원짜리 예술인 복지 | 어수웅 | 2012-11 | 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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