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4) SeMA 골드 <노바디>에 초청된 조숙진 작가
- [2014-04-01] 김달진 [5102]
- 서울시립미술관은 세마골드 ‘노바디’전에 미국의 민영순, 조숙진, 캐나다의 윤진미 3명의 여류작가를 초대했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조숙진 씨를 만났다. Q. 이번 SeMA 골드 ‘노바디’에서 무엇을 보...
인명사전 바로가기 : www.daljin.com/author/1054
미술자료전문가 김달진(b.1955)은 국립현대미술관 자료실(1981-1996), 가나아트센터 자료실장(1996-2001)을 거쳐 김달진미술연구소(2001),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2008), 한국미술정보센터(2010), 한국아트아카이브협회(2012)를 창립하였으며 <서울아트가이드> 편집인으로 재직중이다. : 자세히 보기(클릭)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